지금 소녀들 2부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얘 청소년기 끝나면 재미 없어질 것 같아
알라딘 책 소개에서 게르망트 부분이 소년에서 청년으로 가고 감성에서 이성으로 가면서 어른이 된다고 나오던데 실제로 그러면 게르망트도 뭐  재미있을 것 같아(드레퓌스 사건 나온다는데 지루할까봐)

소돔부터 ‘되찾은’ 까지는 기대 되는데 중간에 게르망트 쪽으로 형님이 1000페이지 가량 떡하니 있는게 고비일 것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