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활동을 위해 온갖 분야에서 지식을 끌어오지만
어쩔 수 없이 그 깊이는 얕다
그래서 그들의 작품 해설을 보면
이미 예~~전에 다 생각한 것들 누구나 다 생각해 본 것들을
장황하게 설명한다고 느껴져 같잖다

근데 그건 사실 같은 딜레탕트로서 하는 질투다
누구라도 생각해 본 거지만 아무튼 표현해낸 것이 부러운 것
"난 더 오래전에 알았는데! 더 오래전에 생각했는데! 저놈은 그저 똥만 싼 건데 인정받노 시발!"

관심도 없는 남의 똥 테이스팅 노트 작성하기 너무 싫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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