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렇게 이해안되는 책은 처음인데 내가 이상한거냐 너흰 잘 읽힘? 번역이 이상한건 아니겟지? 민음사꺼임
댓글 8
참을 수 없어서 못읽었음
もちょ(eogns6013)2018-07-18 20:45
그게 여러모로 저런 감정을 느껴봐야 이해가 됨. 고전적이라기보다는 굉장히 현대소설적으로 써서 기법적으로 어려워서 이입 안되면 굉장히 붕 뜬 느낌으로 어렵게 다가옴. 양육과정에서의 엇갈림 그로인한 개인의 왜곡된 욕망, 존재의 참을 수 없음, 사랑하는 대상과의 분열... 사랑과 섹스의 분열, 우연과 필연, 일회성과 반복 등의 동기에 대해 가슴저리게 느낀적이 있
ㅇ(58.232)2018-07-18 21:34
있다면 굉장한 소설인데 그렇지 않다면 멍미? 싶지. 90년대도 아니고 20대가 이런 형이상학적 주제에 공감하기는 어렵다고 봄. 20대 초반이 공감할만한 농담부터 입문하고 어떤 무언가 남기고 싶다는 불멸에의 욕망을 강하게 느낀적 있다면 불멸부터 읽어보길. 이러쿵 저러쿵 해도 참존가는 가슴아픈 사랑의 미끄러짐이 중심축이라...
ㅇ(58.232)2018-07-18 21:37
명작인데. 영원회귀 관련 초반이 어려우면 계속 읽어가면서 토마시 테레자 사비나 프란츠 네 인물의 특성 중점으로 읽어보고 난 후에 생각해 보든지. 영 안 읽히면 억지로 읽을 필요는 뭐..
짭.(fakefakefake)2018-07-18 21:41
군대 있을 때 읽었어.
익명(180.182)2018-07-18 22:24
그 느낌 들면 접으시는 것도 고민해 보셈. 저도 딱 그 기분이라서 홧김에 두 번 읽었는데 이해 못함. 줄거리가 접수가 안 돼고, 넷이 뭐하는지 모르겠고. 책 덮으면 마눌님 개코였다는 것만 생각남.
공기(ip12246)2018-07-18 23:53
좆같이 어려웠음. 흐름을 따라가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넣어둔 떡밥이 너무 많고 사람을 힘들게 함.
참을 수 없어서 못읽었음
그게 여러모로 저런 감정을 느껴봐야 이해가 됨. 고전적이라기보다는 굉장히 현대소설적으로 써서 기법적으로 어려워서 이입 안되면 굉장히 붕 뜬 느낌으로 어렵게 다가옴. 양육과정에서의 엇갈림 그로인한 개인의 왜곡된 욕망, 존재의 참을 수 없음, 사랑하는 대상과의 분열... 사랑과 섹스의 분열, 우연과 필연, 일회성과 반복 등의 동기에 대해 가슴저리게 느낀적이 있
있다면 굉장한 소설인데 그렇지 않다면 멍미? 싶지. 90년대도 아니고 20대가 이런 형이상학적 주제에 공감하기는 어렵다고 봄. 20대 초반이 공감할만한 농담부터 입문하고 어떤 무언가 남기고 싶다는 불멸에의 욕망을 강하게 느낀적 있다면 불멸부터 읽어보길. 이러쿵 저러쿵 해도 참존가는 가슴아픈 사랑의 미끄러짐이 중심축이라...
명작인데. 영원회귀 관련 초반이 어려우면 계속 읽어가면서 토마시 테레자 사비나 프란츠 네 인물의 특성 중점으로 읽어보고 난 후에 생각해 보든지. 영 안 읽히면 억지로 읽을 필요는 뭐..
군대 있을 때 읽었어.
그 느낌 들면 접으시는 것도 고민해 보셈. 저도 딱 그 기분이라서 홧김에 두 번 읽었는데 이해 못함. 줄거리가 접수가 안 돼고, 넷이 뭐하는지 모르겠고. 책 덮으면 마눌님 개코였다는 것만 생각남.
좆같이 어려웠음. 흐름을 따라가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넣어둔 떡밥이 너무 많고 사람을 힘들게 함.
개좆같은게 나만그런게아니였구나 중간부터 개씹소리를하는데 책을부쉬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