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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데미안은 성역인가? 소설로서 흥미를 못 느낄만한 책인데.


네이버를 뒤져봐도 다들 씨발 새는 알에서~ 방황하는 청춘이 어쩌고, 이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인간이 많고 소설로서의 재미는 다들 언급을 안 해.


내가 진짜 책알못 개병신이라 이 위대한 소설을 못 알아보는 건가 했는데


일마존 평점뒤져보니 거기선 나랑 거의 비슷한 감상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음. 내가 씨발 글솜씨가 저정도만 있었어도.



아무튼 재미없다, 데미안이라는 소설 사실 별 재미 없고 캐릭터 매력 없다. 이런 평가 내린 한국 사람 글을 우연히 발견해서 나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했더니


문해력이 의심된다, 캐릭터 해석 잘못했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보편적 가치를 깎아내리는게 온당하냐는 둥....


주관적 재미로 퇴행?


거기다 내가 적당한 예시를 바로 못 들었다고 바로 비꼬기 발동...


그렇게 데미안을 좋아하시는 분이 데미안에서 말하는 교훈대로 살지는 못하시는군.


잘난 영화 평론가들도 이런 말은 안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