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데미안은 성역인가? 소설로서 흥미를 못 느낄만한 책인데.
네이버를 뒤져봐도 다들 씨발 새는 알에서~ 방황하는 청춘이 어쩌고, 이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인간이 많고 소설로서의 재미는 다들 언급을 안 해.
내가 진짜 책알못 개병신이라 이 위대한 소설을 못 알아보는 건가 했는데
일마존 평점뒤져보니 거기선 나랑 거의 비슷한 감상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음. 내가 씨발 글솜씨가 저정도만 있었어도.
아무튼 재미없다, 데미안이라는 소설 사실 별 재미 없고 캐릭터 매력 없다. 이런 평가 내린 한국 사람 글을 우연히 발견해서 나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했더니
문해력이 의심된다, 캐릭터 해석 잘못했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보편적 가치를 깎아내리는게 온당하냐는 둥....
주관적 재미로 퇴행?
거기다 내가 적당한 예시를 바로 못 들었다고 바로 비꼬기 발동...
그렇게 데미안을 좋아하시는 분이 데미안에서 말하는 교훈대로 살지는 못하시는군.
잘난 영화 평론가들도 이런 말은 안 할 거 같은데.
나도 데미안 읽으면서 재미 없었는데 진짜 신앙처럼 까면 병신이라는 분위기때문에 그냥 조용히 살았는데 내가 비정상이 아니구나
데미안 충에게는 이렇게 말하면 됨. wwww코이츠 유리알 유희, 황야의 일도 못 읽어본 wwwwwwwwwwwwwwwwww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아실련지 wwwwwwww
황야의 이리
어쩌라는 거야. 알에서 좀 나와, 피딴 될라.
데미안은 10대때 읽고 졸업하는 소설 그래도 난 좋게봄
혹시 매니저, 이거 저격이어서 지우려고 한다면 저격 당하는 게 나지만 괜찮다는 의견 전달하는 바임.
나도 데미안 재미없는데 그딴글 인용할바에는 혼자서 주장하는게나음
맞는말에도윤서인묻은느낌임
헤세 특유의 독일적인 문체가 맘에 안 들면 부담갈듯 확실히ㅇㅇ
여자 작가들이 쓴 보르노 작품에 문학적으로 조예 깊거나 감성적인 성격임을 표현할 때 밥먹듯이 나오는 문장이라 환장하는 거임ㅋㅋㅋㅋ 나도 고딩때 보고 학식인 저번 방학때도 봤는데 암만 봐도 개거품임. 싯다르타가 백 배 낫다
ㄹㅇ 나도 싯다르타가 훨씬 좋음
데미안 교훈이 멍미
읽고보니 그럴듯하네. 뫼르소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부조리가 어떻고 인간 실존이 어떻고 하면서 주절주절 설명하는 느낌인가
너가 알에서 못나왔기 때문에 그럼 - dc App
재미가 있다 없다는 주관적이니까 둘째 치더라도 애초에 님이 가져온 글 자체가 설득력이 없었음 베오울프가 소설의 기원이란 말은 진짜 황당했다;;; 데미안이 고평가되었다는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독자들을 까내릴건 없지, 데미안이 형편없는 작품도 아니고...난 데미안 딱 아브락사스라는 이름이 나오기 전까지는 나름 재미있었음 - dc App
하지만 내 인생소설인것을 어찌하리오 - dc App
이런 글을 쓰면서 스스로 점점 더 두꺼운 색안경을 스스로 쓰고 있다는 사실은 자각 못 하겠지 뭐
ㄹㅇㅋㅋ
ㅋㅋㅋㅋㅋ톡쏘노
독갤에서 허구한날 나오는게 헤서 거품론 데미안 내려치기인데 뭔 말을 하는거냐 너는 ㅋㅋ
원글은 안 읽어봤는데 일단 '소설적' '재미' 자체를 네 취향에 고정시켜놓고 좋은 소리 듣길 바라면 문제가 있지
다른건 몰라도 이야기의 진행과 주제가 약간 엇갈린 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공감함 그래도 소설을 재미가 어떤 독특한 맛이 없다고 까는건 좀 억까인듯 싯다르타나 다른 헤세 작품을 읽어봤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꿀리지 않는 데미안 특유의 그 맛도 있음
은폐된 세계, 추방된 세계, 부정성을 직시해서 헤겔적인 지양으로 나아가 이 세계를 그 자체로 긍정해야한다는, 인식의 성숙이라는 그 주제도 몹시 훌륭하지만 신비주의적이고 주술적이기까지 한 작품의 여러 요소도 꽤 독특함 중간중간 내용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 그렇게 못난 작품은 아닌듯
뭐 이리 같은 말 반복하지? 데미안 까면서 우월감 느끼냐? 현실이 변변찮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 짓인데
황야의 이리가 훨씬 좋음
너같은 애들이 하도 많아서 오히려 내려치기 심한데
싯다르타 유리알 유희 극호 /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불호 독서도 개취일뿐
데미안 재미없는 니 마음 이해 못해주면 이상한놈이고, 데미안 재밌다는 남 색안경 끼고 보는 너는 정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