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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마르켈과 김초엽 엮은 내용을 보고

김초엽 신드롬이라는 것도 보고

한국의 움츠린 여성?이 드뎌 날개를 펴는 구나 싶어서 보고 싶은 책 리스트에 넣어놓고 기대가 컸는데


이번에 동네 도서관 발려봐서 그런지K-SF? 쫌 실망함.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뭐 내 수준은 래리 브레드버리 화성연대기 보고 아름답다고 너무 좋다고 하는 수준 정도이긴함.


김초엽 보고는 출판업계가 만든 아이돌이 아닐까 싶었음.
엄청난 베스트셀러였고 같은 공대생이라서 환호했는데? 뭔가 속았다는 느낌? 그 뒤론 리스트에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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