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인생 혹은 열등감 가득한 인간은


자기보다 더 약한 존재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서


주변에 더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라는 대목이 나오는데



난 평소 '값싼 우월감 느끼려고 그런다' 정도로 이해했는데


역전시켜 바라보는 게 더 정확한 거 같다. 본질은 비슷해도



몇몇 소설을 집요하게 비난하고 깍아내리는 행위도 비슷한 심리다


무식한 자기보다 더 무식한 사람이 존재한다고 정신승리 하고 싶어서


어떤 소설 읽는 사람을 폄하하고 공격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