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지적 호기심이 있고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어.
그러나 대다수는 그걸 해내지 못하니
방어기제로
독서하는 인간을 까 내림으로써 자신이 올라간다는
착각에서 사는 거지.
나는 학창 시절에도 취미가 독서라고 쓰는 것이 당연했고
지금도 취미가 독서라고 말하며 주위사람에게 책을 선물한다.
혹시나 남을 책벌레라고 낄낄 거리는 놈들은
이쪽에서 거르면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9할임.
하지만 성공한 사람 앞에선 그런 깐족거리는 놈조차 사라진다.
읽고 개몽하고 성공해라!
그러나 대다수는 그걸 해내지 못하니
방어기제로
독서하는 인간을 까 내림으로써 자신이 올라간다는
착각에서 사는 거지.
나는 학창 시절에도 취미가 독서라고 쓰는 것이 당연했고
지금도 취미가 독서라고 말하며 주위사람에게 책을 선물한다.
혹시나 남을 책벌레라고 낄낄 거리는 놈들은
이쪽에서 거르면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9할임.
하지만 성공한 사람 앞에선 그런 깐족거리는 놈조차 사라진다.
읽고 개몽하고 성공해라!
개몽... 개꿈꾸라는 거구나 알겠읍니다.
개몽을 발전으로 바꾸도록 하지. 읽고 발전하고 성공해라!
그럼 한자병기나 국한문혼용 비판론도 자격지심이 원인이라는 거야? 아무래도 디지털 문화가 생활전반을 완전히 잠식한 탓인지, 독서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사회분위기가 뚜렷해진 건 맞는 듯 한데
언제나 승자의 역사지. 책을 안 읽어도 성공할 방법이 많으니 독서의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싶은 거지. 하지만 진짜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은 하나같이 다독가야.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내 주위가 그런 환경이 됐으면 좋겠어.
한자는 다른 얘기
한자는 진짜 다른 얘기임 요즘 한자 안쓰니까 독해력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은데 진짜로 다시 한자 쓰면 독해는커녕 읽지도 못하는 애들 양산될거임 일본, 중국에서조차 한자 버려야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있는데 굳이 왜 과거로 회귀하려는지 모르겠음
발전좌가 이런 말을
나는 매일매일 발전한다!
근데 책선물 해주면 나는 고마운데 ㅋㅋㅋ
솔직히 책값 비쌈
아름다운 마음
근데 선물이란건 되도록 상대방이 원하는걸 줘야지 읽지도 않는 책 사줘서 뭐하냐? 이기적이네
근데 독서가 꼭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러시아 문학, 조선시대때 문학 이런거 보면 집 존나 가난한데 책만 사읽고 일 안 하면서 이론만 내뱉는 헛똑똑이들 많이 나오잖음.
책 그거 시간과 돈 많이들고 딱히 배울것도 없는데 왜 읽냐? 라는 질문 들었을 때 그거에 대해 '멍청한 놈이라 독서의 가치를 모르는 거야'하며 자격지심을 갖는 것보다는 스스로를 되돌아볼 계기로 삼는 게 더 낫다 생각함.
개인적으로 독서를 좋아하고 또 많이 하지만 그것이 꼭 발전으로 이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책을 읽으면 나아지는 것은 독해력과 이해력, 좀 더 넓은 식견 정도이지 엄청 대단한 무언가는 아니라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취미는 목적이 있어 하는 종류가 아니라 생각함.
목적이 있어 하는 취미는 진정으로 스스로 즐기지 못하고, 그거에 대한 이유를 만들어내게 된다 생각함.(운동이면 몸만들기, 게임이면 랭크 올려서 친구들에게 자랑 등) 그런 이유 때문에 책 읽는 것을 굳이 자랑하는 것 또한 책 읽는 취미를 깎아내리는 것과 수준이 비슷하거나 혹은 그 이하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남의 책 읽을 의지를 꺾어버리기 때문임. 책 읽어서 뭐하냐? 하는건 무시하면 되지만 자기의 책읽는 취미를 매우 고상하고 어려운 것으로 말하며 자랑하는건 독서를 도전하고픈 의욕을 없애버릴 수 있음. 저렇게 어려운 걸 내가 할 수 있을까? 판타지 소설책, 라노벨 같은게 아니라 순수이성비판, 자본론 등을 읽어야 책을 읽었다 할 수 있나? 생각하게됨.
그리고 어려운 철학책, 전문서적 읽고 나가떨어진 뒤 다시는 책 안 읽게 되는 거임. 거기다 책 읽는 사람들 보면 재수없는 놈들, 생각만 하고 행동은 안하는 놈들이라 생각하게 될 거임. 독서를 권장하려한게 오히려 독서를 멀어지게 만드는 거임. 이런 이유들 때문에 취미는 스스로만 간직하며 남에게 자랑하거나 강요하지 않아야한다 생각함.
물론 이건 하나의 의견일 뿐이고 받아들일지 말지는 네 자유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책 읽는 것은 매우 고상한 행동이고 그걸 하는 나는 멋있는 사람이다, 라고 들려서 그거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기에 이 글을 적은 거임. 긴 의견 읽어줘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