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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쪽을 설명하는 책들은 보통 말을 좀 신중하게 조심해서 말하던데
이건 그냥 빠꾸없이 말하는게 신기하네요
그러면서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나 자신에 실망하고 좌절해서
이전의 나를 버리고 숭고한 의무에 나를 물들인다는게
한심한 실패자의 현실도피같아보일지 몰라도
나도 그랬던적이 있고 너무 이해되는 문구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혼자 찔렸던 부분들도 많았고
요즘 사회쪽에 관심이 좀 많아졌는데 매우 흥미로운 책이였고 현재 사회에 대입해볼만한 부분들도 많은거같아요
조금 더 일찍 읽어봤다면 좋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든 책은 처음인거같습니다
에릭 호퍼 야가다 출신이라 노빠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