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한국에서 책읽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함
그 이유가 내가 예술영화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 영화관에 사람이 정말 없음
하마저 홍상수 신작이 걸려도 보는사람이 없음
혼자서 관하나 전세내본게 수없이 많음
근데 서점은 언제 어디를 가도 어느정도 사람이 있었음
물론 다 독서하는 사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서점에서 사람이 거의 없었던 적은 못봤음
그래서 느낀게 책 읽는 사람은 우리 생각보다 많음 그냥 안읽는 사람들이 우물 안에서 다 안읽는다고 생각하는 거임
지하철에서도 많이 보이고 카페에서도 많이 보임
뭐 친구들끼리 여행갔는데 주구장창 책만 읽는 병신아니면
독서는 찐따들이나 하는거라는 그런 말 무시해도 됨
영화관은 코로나랑 직결되는 문제니까 그런 거고... 또 표값도 많이 올랐구... 근데 책은 거기서 상대적으로 타격을 덜 입었지. 또, 영화는 산 사람=보는 사람인데, 책은 뭐 사놓고 안 보는 경우나 보다가 덮는 경우도 수두룩하고... 예술 영화랑 대치시킨다면 요즘 시대 예술 영화 보는 사람이 본격문학 읽는 사람보다 많지...
요즘 시대에는 넷플릭스 같은 걸 생각해봐야 된다고 생각해 영화관보단. 글고 독서한다고 찐따 취급 당하는 건 아니고 찐따 중에 서브컬처 책 혼자 읽는 애들 많아서 글치. 그게 근데 어른들 시선에선 그냥 다 같은 책으로 보이니까 요즘 애들은 독서하면 찐따라고 생각하는 거구.
서점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읽는 사람은 손에 꼽음 ㅋㅋ
서점에 문제집이랑 자계서 사러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아니냐
그냥 외모가 찐따 같아서 찐따라 하는거지 설마 책 읽는다고 찐따라 부른다 생각하나ㅋㅋㅋㅋ차은우가 롤리타 읽고 있으면 고전 문학 탐독하는 문학소년이 되는거고 독중이가 롤리타 읽고 있으면 개변태 로리콘새끼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