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거나 그 문장의 내용에 대한 관련 논문이 있는 경우에는 그나마 찾아볼 수 있는데 관련 논문도 없고 유명하지도 않은 전문화되어 있고 전공자 외에는 아무도 안 읽을 것 같은 책 읽다가 이해 안 되는 문장이 나오면 찾아볼 길도 없어서 내가 이해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아예 문장 뜻을 감을 못 잡는 경우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함. 문장 뜻을 감을 못 잡겠을 땐 세네 번 열 번을 읽어도 모르겠는데 이건 어떡함?
그리고 내가 이해하는 게 맞나 하고 회의감도 들게 됨. 내가 이해하는 게 맞는지 찾아볼 길도 없고. 전체 요약은 다른 인터넷이나 논문에서 찾아보고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문장 단위로는 그걸 찾아볼 수가 없으니까 내가 오독한 건 아닌지 함. 문장 단위나 너무 마이너해서 인터넷 등에서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찾아볼 수 없는 경우에는 내가 오독했는지 어떻게 확인항?
이해 안가는 문장이 뭔데
근데 전공도 아닌데 전공서적 보면 이해 안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아예 용어 자체가 실생활과는 괴리가 있을텐데.
전공서적 아니고 칸트 해설서인데 다루는 부분(챕터)가 전문적인 부분(비판기 이전) 이라서, 그리고 문체가 독일 연구서적 문체 직역이라서
제목은 임마누엘 칸트 생애와 철학 체계-F.카울바흐, 백종현옮김.
그래서 이해 안가는 문장이 모임? 한두개 정도면 전공자나 알만한 갤러들 찾아서 물어보던가 그런게 한두장 걸러 하나씩 있는거면 수준이 안맞는거니까 보류하고 다른걸 먼저 봐야겠지
전문화되어있고 전공자들만 볼법한 책이면 설명이 없을수가 없음 인용이든 예시든 새로운 주장이던간에
역자가 서문에 칸트 원전이 아니라 연구서/해설서인 만큼, 주석이 필요한 대목이 있었으나 달지 않았다 함. 원주는 페이지 출처만 있고
주석이 필요한 대목이란건 결국엔 그 부분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거니까 ㅇㅇ 그 배경지식을 갖추면 해결
근데 결국 주석도 사람이 다는거고 정 모르겠으면 니가 이건 이런 의미였으면 좋겠다 이런 희망의미 가정하고 걍 넘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