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야누흐 '카프카와의 대화'
알베르 카뮈 '결혼•여름'
장 그르니에 '지중해의 영감'
발터 벤야민 '일방통행로'
롤랑 바르트 '애도일기', '사랑의 단상'
존 버거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
나쓰메 소세키 '유리문 안에서'
이성복 '나는 왜 비에 젖은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김훈 '풍경과 상처'
김수영 '김수영 전집 2 (산문)'

일반적인 수필이라고 보기는 힘든 책들도 포함했지만
산문이라는 단어 자체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을 뜻하니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했음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을 좋아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