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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활력이 넘치고 생동감 있는 글은 처음 접해본 것 같습니다.

몰입해서 읽다보니 꼭 잘만든 영화를 보고있는 것 처럼 모든 장면들이 선명하게 머릿속에 그려지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로봇이 교사가 된다라
그것 참 완벽한 교사가 아닐까?
흥미로운 소재를 잘 다룬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살인혐의를 뒤집어 쓴 로봇 교사가 도망다니며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입니다.

익숙한 클리셰도 많았지만 같은 요리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맛은 다른법이죠. 감칠맛이 풍부한 요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