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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좀 작작 하세요>
<인물(?)>
-모모: ‘환경호르몬에 안전한 의료용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검은색 모형 페니스로 3단계 바이브레이션 기능과 간편 착용이 가능한 팬티형 스트랩이 포함된 성인용품’
-지현(눈점이)
-민영(먹점이)
<서평>
레즈비언 커플에게 버려진 딜도의 이야기인데...
소설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싶었다. 내가 생각하는 소설은 크게 2종류다. 하나는 주장을 위한 소설, 하나는 재미를 위한 소설. 지금의 장르소설이 후자의 대표적 예시라고 볼 수 있겠고, 조지 오웰의 <1984>나 <동물 농장>이 전자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거는 후자라기에는 그저 불쾌감만 줄 뿐이고, 전자라기에는 주장을 납득하게 만들 건덕지가 없다. 도대체 이딴 글을 읽고 뭘 생각하란 말인가?
아니 당장,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2021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도 그랬는데, 왜 이렇게 편향적인가 싶다. 뭐 출판업계가 한쪽 사상에 점유되어 썩어가고 있는 건 맞지만, 글 쓰는 심사위원 당신들이 그걸 주도하면 어떡하나. 부끄럽지도 않나?
이런 이야기야 길게 하면 할수록 재미도 없고, 그저 울분을 토해내는 것 밖에 안되니까, 작품에 대한 이야기라도 해보려 하면, 정말 할 얘기가 없다.
본문 뒤에 있는 해설은 더 가관이다. 이미 특정 노선을 취하고 있는 건 만연한 사실이지만, 이렇게 대놓고까지 쓸 줄이야... 당장 이 소설이 ‘레즈비언’에게 버려진 ‘딜도’의 이야기가 아니라, ‘게이’에게 버려진 ‘오나홀’의 이야기라며, 한국문학의 ‘남자 없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아닌 ‘여자 없는 남자들’의 이야기였다면 어땠을까? 수상이나 했을까? ‘남성성의 허울을 유쾌하게 풍자’하는 대신에 ‘여성성의 허울을 유쾌하게 풍자’했다면 너네가 대놓고 수상할 수 있었을까?
뭐 주제가 주제인지라 불쾌감을 느낄 사람들이야 많기는 하겠지만, 꼭 불쾌감이 아니더라도 이것이 ‘괜찮은 소설’인지는 모르겠다. 레즈비언 커플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면, 굳이 딜도가 등장할 필요가 있었을까? 이걸 넣어서 남성성의 울분을 그려내고 싶었다면, 처참히 실패한 것 같다. ‘레즈비언 커플에게 버려진 딜도의 절규’는, 그저 실체도 없는 허수아비를 세워 놓은 채 초라하다고 욕하는 것 같아 보일 뿐이다.
내가 뭐하자고 젊은작가상 리뷰를 한다고 했을까... 참 읽기 힘든 책이다.
제목의 가스라이팅에 대한 얘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페미니즘 얘기? OK. 퀴어 얘기? OK.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무언가 납득시키고 싶으면 좀 납득할 만 하게 이야기를 하라는 거다. 초딩들 마냥 ‘흥, 난 너네 없어도 돼!’ 식의 유치한 자존심 놀이 하지 말라고.
밑천 다 드러난다 젊작상.. 쓰흡
이걸 읽노
얼마나 ㅈ같은지 느껴야 다시는 안읽을 것 같아서 - dc App
젊작상은 뭐다?
저런 소설에 상을 몰아주는 그 과정과 배경이 너무 궁금함. 의견일치? 배후의 압력? 돈?
줄거리만 봐도 어질어질하네
그냥 답이 없었어 ㅅㅂ 쓰레기통에 있던 책들 제대로 읽어나 봤겠냐 싶다.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ㄱㄱ
http://cm0001948cm.btoys.kr/?/shop/list.php?cate=0302&from=top_full_nav_men
유병자일수록 보험가입 필수인것 같음ㅇㅇ
그래도 보험가입해두니까 마음이 편하긴하더라ㅋㅋ
유병자 까다롭다는데 담당자가 여기저기 심사 넣어줘서 견적 잘나온데로 가입함
https://dis.bohumclick.com/?adins_no=6866
난 여기서 가입했는데
아는데 없으면 참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