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함에 한계가 있어서 내가 하고 싶은 걸 못 하는 경우가 있어.


나는 내 고추를 스스로 빨고 싶은데(셀프 사까시), 아무리 허리를 굽혀도 고추가 입에 닿질 않아.


지구 상에서 내 꼬추를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 그건 바로 난데 나마저도 내 꼬추를 빨 수 없다면 누가 내 꼬추를 빨아주지?


비트겐슈타인도 이런 기분을 느꼈을까? 아니 느꼈어.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