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내가 왜 사는건지, 무엇때문에 이렇게 노력하고 힘든건지 종이에 적어보다가 느낀게
내 자신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더욱 명확하게 하기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철학을 공부해야할것같음
철학이 재미없고 쓸데없이 어려운말 쓰는 중2병 허세 개소리 장르인게 아니라 자신이 왜 사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행동 자체가 요즘 시대상으로 보면 중2병 개소리로 보임. 대부분의 요즘 사람들은 왜 사는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음. 그런 생각 자체를 쓸데없고 나약하게 생각하고 먼저 행동부터 하라고 가르치고 강요함.
철학이 개소리처럼 들리는건 다른 사람을 100% 이해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사람들마다 모두 가치관이나 인생관이 다른데 아무리 위대한 철학자의 주장이라 하더라도 그걸 나라는 인간에게 완벽하게 대입 적용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함. 철학을 100% 이해한다는건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두 사람이 똑같은 시대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서로를 이해하는것과 마찬가지임.
철학은 남의 인생썰 듣는 기분으로 읽어야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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