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걸로 바뀌어 본적이 없음 결국 나 자신을 바꾸는건 내가 생각한거지 이런 거 본다고 바뀌진 않을 것 같은데 대부분이 입바른 한번 읽고나면 생각안나잖아 하지만 여기 써져 있는게 다 내 이야기라 땡기는데 읽어본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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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부족한 사람들이 책을 읽는 것일까? 상처 받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 것일까? 나는 간혹 베스트셀러들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한다. '자신을 치유하기 위한 책읽기를 하는 독자들이 참 많구나. 하지만 치유로서의 독서가, 그 자체로 중독이 된 것은 아닐까. 현실은 책 밖에 있는데도.' 나의 지나친 생각일까.
대한음악(daehansaram)2016-11-07 13:49
나는 저런 책들을 베스트셀러로 밀어올리며 도서시장을 지탱하는 독자들의 심리와 매커시즘이 궁금할 따름이다. 나역시 치유로서의 독서를 했다. 그런 책들은 마치 자기계발서와 같다. 결국은 현실에서 무언가를 구현해야한다. 잠시동안의 마취와 같은 독서 뒤에 남는 것은 또다른 마취거리에 대한 갈망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자존감 부족한 사람들이 책을 읽는 것일까? 상처 받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 것일까? 나는 간혹 베스트셀러들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한다. '자신을 치유하기 위한 책읽기를 하는 독자들이 참 많구나. 하지만 치유로서의 독서가, 그 자체로 중독이 된 것은 아닐까. 현실은 책 밖에 있는데도.' 나의 지나친 생각일까.
나는 저런 책들을 베스트셀러로 밀어올리며 도서시장을 지탱하는 독자들의 심리와 매커시즘이 궁금할 따름이다. 나역시 치유로서의 독서를 했다. 그런 책들은 마치 자기계발서와 같다. 결국은 현실에서 무언가를 구현해야한다. 잠시동안의 마취와 같은 독서 뒤에 남는 것은 또다른 마취거리에 대한 갈망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