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마냥 쇠질하고나면
뇌는 젖산이 나와 피로해진 몸와 쇠질로 손상된 근육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강제로 신체를 수면에 이르게 함
독서를 취미로 하는 사람에겐 피로와 졸음만큼 사악한 적은 없음
운동은 하되 그냥 적당한 유산소와 살 처짐을 방지하는 정도의 컨디셔닝 근육운동 정도 하는 게 가장 효율적임
운동 많이 하면 바보된다는 게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님
빡세게 운동하면 수면으로 보상해야 하니깐 책 볼 시간이 없는거지
중고등학교 시절 운동부 애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맨날 뒷자리 앉아 자는 게 아니라
지옥훈련 끝난 뒤 피로를 보상해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공부에 소흘히 할 수 밖에 없는 거지
걍 자기전에 운동하면 되는뎅
급식시절에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 세상불공평하게도 운동도 잘하는 경우 꽤 있지 않았냐 운동은 뇌 발달에 도움을 줌. 애초에 영장류의 두뇌가 발달한 이유가 손가락 같은 복잡한 신체기관들을 고도로 정교하게 조작하기 위해서였음. 특히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운동은 지적 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됨.
너왜나한테시비냐
뭐 그렇긴 해. 근육이나 운동기술이 목표가 아니라면 운동강도조절이 핵심인 듯. 무리하게 운동했다 역효과 옴팡 뒤집어쓰고, 그 반동으로 운동 전혀 안해서 약골되고 하던 바보같은 경험들이 있어서
그 정도의 피로가 올 정도면 그건 쇠질이 아니라 노가다여... 운동할려면 컨디션 조절이 제일 중요한데 그따구로 팍땡기면 담날 운동은 또 어쩔려고 헬창이라는 놈들이 그정도 컨디션 조절도 못하겠냐
어림없지 랫풀다운 두세트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