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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선생 욕하는 글보고 갑자기 궁금해졌다.
난 읽으면서 주변에 이용당해 남을 믿지못하며 예민하고 그와중에 주변을 배려해 자기주장 못하는 선생이 불쌍하고 그러다 친구놈한테 뺏길거같으니 안돼겟다 용기내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것을 주장을 하니 친구새끼는 평소에 존나 쿨한척 다하고 다니더니 자살로 선생인생 망쳐놈. 생각하니 열받네. 친구새끼가 선생한테 해준게 뭐있냐 ? 반대로 선생은 친구 자존심 안상할정도 새심하게 먹여주고 입혀줌 여기에 자기가 좋아하던 여자까지 친구새끼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친구새끼한테 양보해야한다는 건가? 선생이 존나 소심쟁이라 친구랑 1:1로해결 안한점은 안타깝지만 그상황에 자살한 새끼는 진짜 이해가 안댐.
난 읽으면서 주변에 이용당해 남을 믿지못하며 예민하고 그와중에 주변을 배려해 자기주장 못하는 선생이 불쌍하고 그러다 친구놈한테 뺏길거같으니 안돼겟다 용기내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것을 주장을 하니 친구새끼는 평소에 존나 쿨한척 다하고 다니더니 자살로 선생인생 망쳐놈. 생각하니 열받네. 친구새끼가 선생한테 해준게 뭐있냐 ? 반대로 선생은 친구 자존심 안상할정도 새심하게 먹여주고 입혀줌 여기에 자기가 좋아하던 여자까지 친구새끼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친구새끼한테 양보해야한다는 건가? 선생이 존나 소심쟁이라 친구랑 1:1로해결 안한점은 안타깝지만 그상황에 자살한 새끼는 진짜 이해가 안댐.
대충 "그 사람에게 부탁을 했다는 기억이 다음에 그 사람 머리에 발을 올리게 만드는 법이라네" 이런 대사 있지 않음? 선생님과 친구, 친척의 일화가 말하는 건 상처 받거나 상처 주거나 어느 쪽일지 자신도 모르는 마음의 불가사의함이라고 생각함
너글보니 선생이 극소심했던 이유가 자신이 남에게 당한것처럼 남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항상 조심한것 같다. 그런데 숙부가 선생에게 한짓이랑 선생이 친구한테 한짓은 다르다고 봄. 그런데 그것마저 같다보고 자멸한 선생이 아타까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님. 그래서 좋은 작품 아닐까
심리묘사? 내면의표현? 암튼 선생의 찌질함이 너무 잘표현이라 과몰입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