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어떤 물질 자체가 존재한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처음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였을텐데
어떻게 해서 유의 상태가 된걸까?
아무것도 없으면 무언가가 발생할수가 없잖아
빅뱅이니 뭐니 과학적인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존재 자체가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이해가 안되고 무서움
똑똑한 지식인 독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함?
독서 관련 내용 : 이에 대한 책이 있으면 추천부탁합니다
애초에 어떤 물질 자체가 존재한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처음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였을텐데
어떻게 해서 유의 상태가 된걸까?
아무것도 없으면 무언가가 발생할수가 없잖아
빅뱅이니 뭐니 과학적인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존재 자체가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이해가 안되고 무서움
똑똑한 지식인 독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함?
독서 관련 내용 : 이에 대한 책이 있으면 추천부탁합니다
처음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상태였을텐데 <- 이게 왜 참이라 생각함 - dc App
존재 이전은 무의 상태 아닌가? 그게 뭐 참이든 거짓이든 물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는 말임
존재 이전이 완벽한 무의 상태라면 너 말대로 무언가가 발생할 수가 없는데? - dc App
그게 신기하다는 말임
즉 무에서 유가 된게 아니라 항상 유였던 것이 아닐까 - dc App
그럼 그 유의 상태는 어떻게 만들어진건데?
라는 생각이 반복된다는 말임ㅋㅋ
제1원인이 있을수도 있고 원인의 원인이 무한할수도 있고 답은 여러가지지. 근데 확실한건 절대적인 무로부터는 아무것도 나올 수 없다는거 - dc App
그러게 무섭다 그냥 생각할수록
그래 인마 그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세상의 신비인거다. 겁먹지 말고 어깨 펴라 새끼야!!!
ㄹㅇ공포스러운 신비 어깨피자 웃음꽃피자먹고싶다
I think Shit just happens. 똥을 눌 때마다 비슷한 과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절대 설명은 못하겠지만 걍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데카르트 센세의 책을 읽어봐야할 인재구만.
답이없다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잃는 것이다. 도는 불가지하며 브라흐만보다 강한것. 만물은 변천하지만 본질은 남으니 그러므로 너는 꿈속에 살고있는것이다.
존재와 시간, 이기상 저. 네가 지적하는 바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얘기 같구 인간이 다루는 존재에 대한 화두는 하이데거가 유명한데 하이데거 저서는 너무 어려우니 하이데거 전문가 이기상 선생님의 책을 한번 흝아봐바. 네가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하이데거 저가 아니라 이기상 저임.
친절하구만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21942
이거 맞습니까 감사합니다 센세
어떤 문제가 궁금하면 답을 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학문을 찾으면 됨.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에서 제시하는 정설(표준모형 및 표준우주론)이나 그에 도전하는 수많은 수정 및 대안 모형들은 상상력의 차원이 다름
이과만세
저 문과인데요
그래서 걔들이 설명하는 존재의 시원과 본질이 뭔데 변죽만 울리지 말고 설명점
에잉...쯧쯔.물리학도 여러 이론적 도구 중 하나일 뿐이거늘 무슨 존재에 대한 답을 내려줄 수 있겠느뇨...~?
물리학도 결국 자연철학에서 유래했고, 물질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탐구가 현대에 와서 극한으로 발달한 바로 그 학문이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인데, 막연한 평가절하는 책 알레르기 환자들이 독서거부감을 내비치는 것과 다를게 뭔지... 나는 문과임에도 어느 정도 해당 분야에 대한 접근이 된 다음에는 그 가치를 대번에 알겠더구만
막연한 평가절하가 아니라 답을 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학문이라는 데에 의문을 표한거임. 물리학 대단한거 누가 모르겠냐
라이프니츠가 제기한 철학 최대 난제가 그거임
왜 없지않고 존재하지?
아무도 모르고 영영 알수없을거라고 본다 물리학의 영역도 벗어난듯
라이프니츠, 러셀도 '신이 원해서 생김' '그냥 있고 더 할말이 없다' 이런 대답밖에 못하더라
존재 자체가 의문임 ㄹㅇ로
« ex nihilo »
뭔지 모르겠당
엔트로피 역전의 여파를 관찰자가 감각하고 유추해낸 어떤 것. 이렇게 보면 유/무는 감각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되겟지만..
관찰자 자체도 유잖아
나는 거대한 우주가 계속해서 상태가 변하는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우리가 흔히 무라고 여기는 상태도 지구로 따지몀 바람이 잠깐 멎은 상태에 불과하지. 그러다 다시 바람이 불면 무에서 유가 되었다고 느낄테고
그런 상태자체도 완전히 없는게 무 아닐까
내가신이다!
1분과학봤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