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작가들이 인간에 대해서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는게 느껴진다사람의 아들을 오랜만에 다시 읽어봤는데 이만한 주제의식과 치열한 고민을 보여주는 젊은 작가들이 안 보여서 슬프다
깊게 고민하면 두들겨 맞는다는 걸 몸으로 보여줬잖아. 걍 커다란 이념의 힘에 굴복하고 동조하면 돈도 벌고 상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