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다 푸른 줄기에>라는 21인 시인 분들의 시들을 수록한 시집에서 보고 감명 받아


유정임 시인님과 조혜영 시인님께 좋은 시를 읽게 되어 감사하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유정임 시인님의 시는 이 시집에서 시 자체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조혜영 시인님은 시에 담긴 정신과 세계관, 사상 등에 동질감을 느꼈다.


간만에 시집을 읽고 이메일까지 보내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시를 통해 성숙해지고 귀인들과 인연이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기쁘다.


부디 내가 보낸 이메일이 시인님들께 실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