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있는데

도스토옙스키 ㄹㅇ 감수성 ㅆㅅㅌㅊ인듯

아내가 불륜편지 받은 척 장난쳤더니 사실확인도 제대로 하기전에 발작하듯 고함지르면서 화내다가

장난인거 밝히니까

그런상황에선 자기도모르게 목을졸라 죽일 수도 있을정도로 스스로 통제를 할수없으니까  그런 장난 치지말라하고

아이가 죽었을때 아내보다 더욱 목놓아 오열하고 통곡했다는 거나

그외에도 여러 부분에서 아내가 묘사한 도끼의 생전 모습들을보면

감정의 크기가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큰 사람인듯

도끼 작품좋아하는 사람이면 읽어보셈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