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은 엄청나게큰범위를 가지고있는건데

인문학을 공부한다 ,배운다

흔히들말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기른다


이런거 다 너무큰단위인 인문학이란 단어를가지고 잘못쓰는거 아님?


보통 어느누가 인문학 어쩌고 저쩌고를말할때 실제로는

그냥 철학에대해서만 얘기하는경우가 대부분인것같은데

그럴때는 철학에대해서 말한다고 하는거지

더 큰단위인 인문학이라는 단어를쓰는게 맞냐이거야



10년대 초반에 인문학 열풍이불어서 여기저기서 인문학이라고

떠들고다니고  여러가지 책이니 강연이니 팟캐스트니 유튜브니 온갖 컨텐츠가 나왔는데


이건 마치 예술은 무엇인가? 같은 너무나 광범위한 주제인데 단어가 너무 지금까지도 남발되는거 아닌가하는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