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네 마음대로 해라! 어머니가 소리쳤다. -죄송해요! 난 소리쳤다. -하지만 전 마음이 없는걸요! 꽃병을 휘둘렀다. 어머니가 울부짖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오늘은 참으로 신기한 날이다' 후반부 장면인데...볼 때마다 터짐 이 작품 진짜 존나 재밌음. 타란티노 영화 보는 느낌 - dc official App
하지만 전 마음이 없는걸요! 마음에 든다
ㄹㅇ 나도 딱 그 부분이 포인트 - dc App
소설이 아니라 시네... 저렇게 쓰면 오래 못쓰고 장편은 못쓰더라... 황정은도 백의 그림자 나왔을 때 오래 쓰긴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단편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장편은 성과가 없...
근데 확실히 김사과가 뭔가 본격적인? 장편은 못 적는 것 같음...항상 비슷한 느낌의 경장편들 뿐이라서..한계가 확실히 있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