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싫어하는 책이 인간실격임. 그냥 집안이랑 머리 좋은 빻은 아싸 새끼가 아재 될 때까지 철 한번 안 들어서 지 잘생긴 줄 알면서 망상하고 다니면서 여자 만나고 다니는 거임. 그리고 나는 광대였다네 뭐라네 그냥 지 사회부적응을 연민에 감싸는 것 뿐. 나이 쳐먹을 만큼 쳐먹은 새끼가 책임감이라고는 ㅈ도 없고 지 혼자 죽기 무서워서 구지 남 끌어들이는 아주 쓰레기 ㅅㄲ임. 그냥 패배자 새끼에 지나지 않음. 미시마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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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이 원한 것이 당신과 같은 독자가 아니었으까요
그럼 단순히 자신을 옹호해줄 독자만을 원했다는 거임? ㅋ 그게 더 한심한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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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의 인물이 싫은거랑 작품이 싫은거랑 구별해서 말하는 법을 배우삼
둘 다 싫은 거임 네가 말하는 작품과 캐릭터의 구분은 예를 들자면 '설국은 배경묘사만 주구장창 늘어놓아서 별로야'랑 '시마무라는 휴가와서 딴 여자 만나는 나쁜 놈이야' 같은데 그 정도는 누구나 다 앎. 나는 내용과 캐릭터 둘 다가 싫다한건데 넌 내가 단지 인간실격이 싫다하면서 요조를 깐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 내용은 작품에 속함. - dc App
머저리임? 어디 덜떨어짐? 생각을 깊게 하는 법을 좀 배우삼. 문해력 좀 키우고. - dc App
인간실격의 내용은 그저 패배자의 회고록일뿐. - dc App
와... 소설읽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글 싸지르는거에 더해서 댓글 하나보고 풀발해서 장문발작 하는거냐? 심각하네 본문 재미로 쓴 줄 알았는데 ㄹㅇ 발작이었노 ㅋㅋㅋㅋ
인간실격 처음에 되게 괜찮다 생각했음. 시간이 지나면서 별로라는 생각이 든거지. 읽은지 6개월은 더 된 책인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 씀. 헌디 넌 무언가 우월감에 빠져있는 것 같음. 좋아하는 어휘는 아니지만,선민의식에 찌든것 같고. 시비 거는 이유가 다자이처럼 패배자로 살아서 측은심 느껴서임? ㅋㅋ랑 ㄹㅇㅋㅋ 치면서 정신승리하삼. - dc App
책은 나쁘지 않은데 주인공은 나도 마음에 안듦
요즘 웹소를 잘 보는데, 피폐물이라고 있거든? 근데 위키보면 인간실격을 그거랑 같은 류로 분류하더라? 그래서 내가 왜 싫어하는지 알았지... 그냥 나 힘들어 힘들어하고 독자에게 말하는 거야 거칠게 말해서. 어쩌라는 건지.
애드거 앨런포는 추악함을 아릅답다고 말했다. 한심한 인물속에서 얻는 것이 있다면 그건 좋은 책이 아니겠냐? 나도 페르소나에 갇혀서 힘들었던 적이 좀 있는데 인간실격은 그 점을 완벽하게 나타냈다고 해도 무방함 표현력도 좋았고... 스토리 구성이나 인물 설정도 최고였지 꼭 주인공이 성장할 필요는 없다고 봄 결국 주인공은 허구의 인물이니깐. 그 책에서 영향을 받는 사람이 중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