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교수님이나 작가 혹은 어떤 분야 전문가면 더 좋을듯)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 토론 같은거 듣고 싶어.
예전에 이동진 빨간책방이 좀 길어서 글치 나름 좋았는데...
혹시 추천해줄 수 있을까... ?
내가 읽은 책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교수님이나 작가 혹은 어떤 분야 전문가면 더 좋을듯)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 토론 같은거 듣고 싶어.
예전에 이동진 빨간책방이 좀 길어서 글치 나름 좋았는데...
혹시 추천해줄 수 있을까... ?
직장인의 책읽기 직책 괜찮음. 한번씩 안 맞는 부분 있긴하지만 재밌숨 - dc App
tvn 책읽어주는 나의서재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
팟방에서 자주 듣는 게 <일당백>,<직책> 이 두편인데 책 권을 짧게는 한 편(1시간)길게는 세 편(3시간까지 얘기하는데 유익해서 듣고 있어요
'김연경의문학창고'가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 듣는 느낌일 거임. 러시아문학 박사이자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김연경이 카메라 키고 무편집으로 이야기하는 채널.
'문장입니다영'은 문장 웹진에서 운영하는 채널인데, 젊은 작가 둘이 기획 및 진행을 맡아서 작가들 초빙해다가 여러 컨텐츠를 진행함. 유튜브식 가벼움을 좀 지향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문학 자체가 대중적이지는 못하니 어정쩡하게 된 채널인 듯.
'민음사TV', '문학동네'는 각 출판사 공식 채널인데, 후자는 영상이 좀 띄엄띄엄 올라오고 전자는 각 잡고 진행함. 전자가 편집자들이 진행하고 이야기하는 것 위주로 진행된다면, 후자는 작가 인터뷰가 주.
'5분 뚝딱 철학'은 철학을 풀어서 설명해주는 채널. 철학책에도 관심이 있다면 이쪽도 괜찮겠음. 여담으로 철학이나 문학 쪽 나이 지긋한 분들의 해설 채널들 꽤 많은데, 추천하기에는 가시성이 좀 많이 떨어져서 배제하겠음.
'우물 밖의 개구리' 미국인 한국학 전공 노교수가 운영하는 채널인데, 나이가 나이인지 한국어 회화는 좀 서툴지만 알아듣는 데는 문제가 없음. 문학보단 역사에 좀 더 포커스가 맞춰진 전공이지만, 본인이 시조를 좋아해서 문학 얘기, 한국어 얘기도 자주 나오는 듯. 오늘도 무슨 영상 올라왔더라.
'너 진짜 똑똑하다'는 50만이 넘는 대형 유튜버인데, 책 내용을 요약해서 대중적 흥미에 맞춰 풀어내는 채널. 아는 사람은 알 텐데, 이 사람 사실 독갤러 출신임. 하꼬 중의 하꼬 시절 독갤에 홍보하러 여러 번 왔었음.
완전 아카데믹한 걸 원한다면 '플라톤 아카데미', '아트앤스터디' 추천. 특히 전자가 좋음. 교수나 강사들의 강의를 촬영하여 올라오는 채널들. 또 유튜브는 아니지만 네이버의 '열린연단', '서울대 지식교양 강연 - 생각의 열쇠' 같은 것도 추천.
내가 보지는 않는데 팟캐스트랑 유튜브를 병행하는 '일당백'이란 채널도 있음. 마찬가지로 보지는 않지만 조승연 채널도 생각나고... 뭐 이 정도인 듯
오우 위댓 추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