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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가 석가? 아니면 다른 스님 유혹하려고 하니까

별달리 저항하지 않고 차 한 잔 끓여와서

ㅡ 차나 한 잔하고 가시게

라고하니까 마라가 괴롭히다가 차나 한 잔 마시고 떠났다는 이야기

이거 어디 나오는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