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치료하는 데에는 어떤 의술도 소용이 없고,

  그의 상처를 만든 ,

  야비한 창으로 그의 가슴을 찔러 끊임없는 고통을 안겨준 자에게

  다시 돌아가 보복하는 길밖에 없다.

  파도를 가르며 해안으로 서둘러 가는 상처 입은 고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