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상상 속의 애인과 같은 것.우리는 그녀를
꿈꾸고, 그녀를 꿈꾸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그녀를
실제로 체험하려 애쓰지 말 것. 이는 이야기 속의 소년처럼
갑자기는 아니지만 어리석음 속으로 몸을 던지는 꼴인데,
인생에 있어 모든 것은 눈치챌 수 없는 뉘앙스에 의해
서서히 망가지기 때문이다. 10년 후에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의 꿈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부인하고, 소처럼 그 순간
뜯어먹을 풀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죽음과 결합해야만
비로소 우리가 의식할 수 있는 불멸성이 생겨날 수 있음을
그 누가 알랴?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그 책이야?
ㅇㅇ
인생에 있어~ 이부분부터 이해 안되는데 간략하게도 설명 ㄱㄴ?
살다보면 예전에 품었던 꿈들이나 생각들을 어느새 더는 믿거나 좋아하지 않게 되잖아 그런거 아냐?
서서히 망가지기 때문이다 <-이후 부터 이해가 잘 안된다. 10년 후 풀칠하면서 사는게 그녀를 체험하려고 애썼기 때문임? 아니면 애쓰든 안쓰든 풀칠하며 살게 된다는 거임? 그리고 죽음과 결합해야 불멸성이 생긴다 그랬는데 모든 삶이 그런건 또 아니지 않음? 그냥 잊혀지는 삶이 더 많다고 본다.
불멸 어쩌구는 잘 모르겠는데 살다보면 예전에 품었던 꿈들이나 생각들을 어느새 더는 믿거나 좋아하지 않게 되잖아 그런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