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이유 없이 펼쳐지는 은유라곤 1도 없는 직접적이고 아름다운 배경ᆞ사물 묘사
그와 대비되는 모든걸 명분 때문에 움직일것 같은 일일드라마에 등장할법한 통속적이고 속물적인 캐릭터들
테크니컬한 비법은 없지만 간 맞추는 실력으로 세계요리 제패한 중국집 음식같은.. 그런..
딱히 이유 없이 펼쳐지는 은유라곤 1도 없는 직접적이고 아름다운 배경ᆞ사물 묘사
그와 대비되는 모든걸 명분 때문에 움직일것 같은 일일드라마에 등장할법한 통속적이고 속물적인 캐릭터들
테크니컬한 비법은 없지만 간 맞추는 실력으로 세계요리 제패한 중국집 음식같은.. 그런..
장난으로 쓴 글이라고 믿을게
실제로 헤르만 헤세가 간짜장을 좋아했다고 함.
난 탕수육
난 볶음밥
-짱-
안그래도 엊그제 직장동료랑 지와사랑 얘기햇는데 ㅎㅎ
진지하게 헤세 몇개 안읽었지?
밤을 지새워보지 못 한 이는 고통을 모른다 - dc App
젊은 시절에 쓴 작품은 대략 위 이야기가 맞음 - 페터 까멘찐트, 수레바퀴 아래, 크눌프 등... 그런데 데미안 이후 작품 분위기가 확 바뀌기 시작하고, 황야의 이리 가면서 완전히 다른 작가의 작품처럼 느껴짐 최후의 대작 유리알 유희로 가면 직접적인 묘사는 커녕 죄다 은유임 - 유리알 유희의 정체는 끝내 밝혀지지 않음. 수 백 페이지를 할애하여서 유리알 유희를 설명하고 있지만, 도대체 유리알 유희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