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재량에 따라 같은 책인데도 뉘앙스가 달라지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임.ㅇㅇ
오스카 와일드의 살로메도 그거에 해당되는거 같드라구. 내가 간 시립도서관은 민음사판밖에 없길래 펼쳤는데 그 명대시 부분이 꽤 얌전한거야.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를 생각하면 오역이라 할 수 있는데 난 그 얌전한 살로메의 대사가 좋더라고. 집착스런 사랑보다는 피폐함이 느껴져서 그런가...
일단 단적으로 살로메가 처음 요카난과 대화할때 존댓말로 나온 것도 있고...
민음사판 번역 하나 올려두고 갈게 독갤러들의 민음사판 번역 감상 듣고싶음!
오스카 와일드의 살로메도 그거에 해당되는거 같드라구. 내가 간 시립도서관은 민음사판밖에 없길래 펼쳤는데 그 명대시 부분이 꽤 얌전한거야.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를 생각하면 오역이라 할 수 있는데 난 그 얌전한 살로메의 대사가 좋더라고. 집착스런 사랑보다는 피폐함이 느껴져서 그런가...
일단 단적으로 살로메가 처음 요카난과 대화할때 존댓말로 나온 것도 있고...
민음사판 번역 하나 올려두고 갈게 독갤러들의 민음사판 번역 감상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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