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왜 배우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ㅋㅋㅋ 문학에 대해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문학은 학문도 아니고 그거를 본다고 해서 수학 능력이 키워지는것도 아니고 문학은 그냥 예술에 불과한데 문학을 가지고 수능을 보고 평가질하는거는 수능 과목에 미술이나 음악이 추가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함
[일반] 학교에서 책 읽는거는 당연히 권장해야 할 사항이라 생각하는데
익명(222.237)
2022-04-21 21:1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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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비문학을 보고 상징과 은유와 뉘앙스를 배울순 없는걸..
물론 모든 것은 배우면 얻는것은 있고 문학이라고 예외는 아니지, 근데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실질적으로 중등교육, 특히 고등학교에서의 교육은 대학수학능력 정진의 목적이 강하고 중학교까지와는 달리 고등학교부터는 모두가 선택해서 본인이 원하는 과에 입학하기 위해서, 그 과에 들어가서 수학할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왔음 그렇기 때문에 수학 영어 선택과목 등은 논리
성을 측정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혹은 대학때 써먹기 위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학은 비하할 목적 없이 예술에 불과하고 대학 수학 능력과는 연관 없는 과목인데 그것을 본인의 진로에 가기 위해 배우러 온 학생에게 강요하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음
교육학 개념까지 들먹이시는데 그냥 사람들이랑 의사소통하는데 있어서 에러가 생긴다고 저런 개념이 대가리에 없으면. 수학능력 수학능력 하는데 니가 그냥 사람새끼로서 사회에서 제기능을 할수있나를 알아보는거라니깐. 문학이 예술에 불과하다는 그 고결한 믿음을 깨기 싫다면 수사학을 공부하면됨.. 화이팅
존나 기초적인 밑바탕이라고. 니 장래희망이 상아탑에 갇혀서 백골이 진토되는게 목적이라도 연구실에서 사람들이랑 교류하면서 연구를해야할거 아녀.. 근데 도대체가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아 교수님 전 말귀를 못알아먹는 스타일이라 웬만하면 단문으로 기승전결 딱 갖춰서 평면적인 사실만 말해주시겠습니까?" 이러게? ㄲㄲ
문학이 예술이 아니긴ㅋㅋㅋ 표준국어대사전에 문학이라고 검색만 해도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이라고 뜨는데ㅋㅋㅋ
내가 말하는거는 문학 무용론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는 무관한 요소를 강요하는 것이 맞는가? 에 대한건데 지 혼자 풀발해가지고는 개소리 씨부리네ㅋㅋ
봐봐 씨발.. 문학이 예술이 아니란 말을 한적이 없는데 말귀를 못알아쳐먹고 지혼자 비아냥대잖아.. 니가 바로 문학 공부를 우습게 아는 전형적인 아해의 최후를 보여주는데 니가 대학교 가서는 말귀를 잘 알아쳐먹겠니.. 뭔 씨잘데없는 소리에 꽂혀가지고 지혼자 쇼만하잖아 이렇게
저렇게 글의 흐름도 못잡고 주된 포인트도 못잡음. 뉘앙스도 모르고 그냥 지 혼자 자폐적인 의사소통. 거울을 보셈 왜 문학교육이 필요한지 알수있을거야
'문학이 예술에 불과하다는~'라는 글을 쓴거는 잊으셨는지..ㅋㅋㅋ
그니깐 저 단순한 문장도 제대로 해석 못해서 또 헛다리 짚잖아.. 야 고맙다 혹시 여기 오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너 보면서 반면교사가 될수 있을듯
그래서 수능식으로 문학을 평가하면 사회성 높은 새끼랑 낮은새끼랑 가릴 수 있다는거임? 사회에서 제기능을 하는지 알아보려면 수능식으로 문학을 평가하는게 필수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게이는 개찐따라서 사회성 기를 수단이 문학읽기밖애 없나보노 ㅋㅋ 사회성 없는지 있는지 문학으로 평가 ㅋㅋ
45.138, 8.37 / 아주 븅신들 알림 계속 떠서 왔더만 쌍으로 개소리하네.. 비약은 기본에 깔아두고 맥락 파악능력은 좆박았고 45.138 이새끼는 특히 더 병신이네 맥락상 '사회성'에 대한 개념을 아예 다른걸로 인지하는 대갈통.. 너 태어날때도 미역국 드셨니?
실베충짓하던 좆고.딩들 와서 한풀이 하는거 볼수록 문학 교육의 필요성만 강조된다는게 아이러니.. ㄲㄲ
논점은 은근슬쩍 피하노 그래서 문학을 수능에서 시험보면 사회에서 제기능하는 새끼인지 알아볼 수 있냐니깐?
8.37 / 엄마 피눈물 모르는척하는 베충이는 괜찮고? 야 병신아 '사회에서 제기능하는 새끼' 랑 '말귀를 못알아쳐먹어서 의사소통 좆박은 새끼'랑 맥락상 같은의미일까 다른 의미일까. 너는 문장의 이런 정밀한 의미 파악이 좆도 안되는 병신새끼라는거야.. 왜 그럴까? 왜긴 왜야 씨발 틈만나면 실베에서 개소리나 하는 병신들이랑 어울렁 더울렁하니깐 이런 기본적인 맥락 파악도 못하는겨..
그냥 대충 개소리 씨부린다음에 '논점' 단어 갖다 박고 있는척좀 하지 말고 실질적인 실력을 키워 병신아..
지도 독갤하는 앰생 새끼면서 베충이는 괜찮고? ㅇㅈㄹ하는거 너무 추하고ㅋㅋㅋ
"사람들이랑 의사소통하는데 있어서 에러가 생긴다고 저런 개념이 대가리에 없으면. 수학능력 수학능력 하는데 니가 그냥 사람새끼로서 사회에서 제기능을 할수있나를 알아보는거라니깐" 문학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에러가 생긴다매...그냥 사람새끼가 제기능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거라매...지가 틀린거 아니깐 이렇게 남을 또 음해한다 문학으로 사람새끼가 제기능 하는지 알아보는게 맞노? 친구가 얼마나 없으면...
아는만큼 보임
학문이 아닌거 맞음. 그러니 배워야 하는 것
물론 현 수능 문학에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긴 해
배워서 나쁠거는 없지만 그거를 '배워야 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줄수 있을까?
중등 교육의 목표가 고등 교육 수학 능력을 기르기 위함임을 생각하면 문창과 같은 특정 진로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그게 학생들에게 강요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3자지만 내 생각에는, 공교육의 기본 목표 중 하나가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 아닐까. 다들 비슷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거지.
학교는 학원이 아니잖아? 지식만을 주입하는게 학교의 목적이 아님. 학교에서 굳이 담임선생같은걸 배정해서 애들 이끌게 하고 수업 외의 것들도 가르치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지. 도덕, 윤리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잖아? 당장 도덕 수업시간에만 해도 예시로 '이야기'를 드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사춘기 아이들에게 있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라던가.. 이런걸 이끌어주는데 문학만한게 또 있을까?
사람들 언어중추신경계를 침범해서 언어를 다채롭게 활용하고자하는 욕구를 조절해서 비문학 문장처럼 인간세계가 사실 제시에 머무는 말만 쓰게 할수 있다면 니 말도 일리가 있음.. 사람들이 언어로 소통하는데 있어서 옆에서 벙 쩌가지고 뭔말인지 못알아쳐먹고 있지 말라고 그런 수사법에 대한 교육이 중요한거지
헌법의 기본 원리에도 '복지 국가의 원리'와 '문화 국가의 원리'가 있음. 아이들을 공부하는 기계 일하는 기계로 키워야 한다면 문학은 가르칠 필요가 없겠지.
위에 좋은 말 해줬네. '실용 언어'를 배우는데도 문학이 중요하지.
한마디로 문학 교육은 언어활용의 가능성에 대한 교육이고 그거 싫으면 수사학에 대해서 공부하셈. 근데 그게 문학 교육이랑 뭔 차인지 모르겠지만
당장 평범하게 직장 다니면서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있어서 고등학생때 배운 미적분이랑 문학 둘 중에 뭐가 더 지금 유용하게 남느냐고 하면 다들 문학을 고를 것 같은데?
고딩독붕이로써 말하자면 솔직히 대한민국 문학교육이 문학교육이 아닌데...내신은 암기고 수능은 보기에 따른 해석. 문학감상은 전혀 물어보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또 문학으로 평가는 하고 싶어함. 수능에서는 솔직히 없어져야할 ㅈ같은 과목이라고 생각함. 문학을 가르칠거면 따로 뜯어서 절평과목으로 바꿔야함
수능 문학에서 <보기>던져주고 그 관점에서 해석하라고 하는거는.. 그 관점을 고등학생들이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던져줄 뿐이야. 포스트모더니즘이라던지 하이데거라던지 그런거 보기로 던져주는거 ㅇㅇ
그 관점으로 생각하라고 강요하고 그걸로 평가를 하는 수능방식이 맞음? 문학의 감상은 무한하다고 하면서 고등학생 수준의 생각은 무시하는 씹같은 과목임. 수능에서는 수학능력만 평가하는게 좋을 듯 함 수학과 갈 인간이 문학으로 평가받음이 이상하잖아?
관점을 줘야 그나마 문학답게 평가할 수 있는거임... 문학 문제를 어떻게 출제할까 교수들이 고민하면서 만든 출제방식이 그거야. 그렇지 않으면 문학적인 것은물어볼 수가 없어. 관점이 없으면 해석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뭐 시에서 "짤랑짤랑" 나오면 "음성상징어를 사용했다 O/X" 이런 것밖에 물어보지 않겠음?
그리고 관점을 던져주는게 어떻게 그 관점으로 생각하라고 강요하는거임? 평가원에서 학습할 때 무조건 이 관점으로 학습하라고 수업이라도 함? 시를 먼저 읽게 하고 나서 "자 봐봐. 이런 관점이 있어. 이 관점으로 읽어보면 이렇게 해석하는게 적절하겠니?" 하고 물어볼 뿐. 관점을 던져주는게 여러 관점에서 읽을 수 있게 하는거지 관점을 제한하는게 아님..
애초에 그 시인들도 다 대학 다닐 때 보기에 나오는 관점들 철학이라던가 사조라던가 다 배우고 시 쓰는 사람들임 ㅇㅇ
문학이라는 과목으로 객관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하려는게 꼬운거임..문학답게 평가가 아니라 문학으로 평가하는게 ㅈ같다고...교육과정의 모든 범위를 수능에서 안보듯이 수능에서는 문학같은 거로 수학능력을 평가하는게 맘에 안드는거임. 당장 수능에서 연계교재 작품작가 한번씩 외워야 하는 ㅈ같은년....
오히려 지금 수능 문학 문제들 보면... 문학적인걸 못 물어봄. 문학으로써 출제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문학 작품을 가지고 비문학처럼 글의 사실관계를 물어보는게 대부분임.
문학을 "아무튼 마음속에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는 것. 객관화될 수 없는것" 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너가 고등학생 수준이라서 그런거고
연계 외우는건 니가 외운거지 평가원이 외우라고 하는게 아님. 외워서 뭐 나쁠건 없겠지만 절대 안외우면 못풀게 내진 않음
그래서 문학이 독서 지문같은 논리적 변별력과 수학능력 검사력이 뛰어나다고 봄? 유명 수능강사도 문학 수능출제는 문단권력이 휘두르는 ㅈ같은 거라고 발언하기도 함.
소설읽고 무슨 표현법이 쓰였는지 도출해내는것이 의대생에게 무슨 능력을 검사할 수 있음?
아하 선정후경의 방식이 이 시에서 쓰였구나! 아하 이 작가는 당시의 사회현실을 비판하려고 이 글을 썼구나! 아하 이 등장인물은 대화의 상대를 위선적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있구나!
그럼 한국사는 왜 배움?
문학이나 현대 인문학에서 널리 통용되는 <직업화된 인간>이라는 개념을 모르니까 '의대생에게 왜 문학이 필요한가?' 수준의 질문을 던지게 되는 것. 진짜 왜 문학을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살아있는 예시네.
문학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조금 방식이 마음에 안들뿐 당연히 가르쳐야 하고 한국사도 가르쳐야함 당연하지 근대 내가 문제 삼는건 수능에서의 평가임 지금까지 대체 내 댓글을 읽긴한거니 수능과목에서 한국사는 변별력을 아예 없애고 절평으로 만들어서 1등급부터 3등급까지 만점처리니까 아무말도 안하는 거잖아
ㄴㄴ 그래서 의대생이 의학을 배우기위한 능력으로 문학을 태스트하는게 정말 맞아? 정말 그렇게 생각해? 난 차라리 암기능력이나 더 평가하는게 국가의 미래에 더 도움된다고 생각하는데 문학 10문제 더 맞춰서 의대 들어온 사람과 과학 10문제 더 맞춰서 의대 들어온 사람 누가 더 능력이 뛰어나지?
나도 맨 처음에 말했음. "물론 현 수능 문학에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긴 해"라고. 너가 관점을 강요한다길래 거기에 반박하면서 시작된거지
디씨니까 하는 말인데, (너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디가서 ㄴㄴ 그래서 의대생이 의학을 배우기위한 능력으로 문학을 태스트하는게 정말 맞아? 정말 그렇게 생각해? 난 차라리 암기능력이나 더 평가하는게 국가의 미래에 더 도움된다고 생각하는데 문학 10문제 더 맞춰서 의대 들어온 사람과 과학 10문제 더 맞춰서 의대 들어온 사람 누가 더 능력이 뛰어나지? 같은 말은 안하는걸 추천한다 게이야..
관점이야기는 독붕이 말도 맞을 수 있음 ㅇㅇ 그냥 수능에서 제발 문학나오는게 싫어서 그렇지
ㅋㅋ 또 제자리노 왜 그 말을 못하지? 난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게이야 내가 틀린말을 함?
ㅇㅇ 너가 저 말을 하는데 있어서 당당하니까 더더욱 말리고 싶은거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한국 특성 상 시험에 안나오면 공부를 안함
문학을 수능에서 출제하면 의대생으로서의 수학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O/X ? 난 아니라고 보는데
중고등학교 교육의 목적은 학생을 직업인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한 명의 사회인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폭넓게 가르치는 게 더 중요하지. 공교육 입장에서는 너가 의사가 되든 백수가 되든 부차적인 문제임.
ㅇㅇ 의사를 만드는건 의대가 할 일.
고등학교는 의무교육도 아니고 난 사립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음 의사를 만드는건 의대가 할 일 이지만 수능에서는 의대에 갈 인간을 선별해야함 실질적으로 수능이 의사가 되냐안되냐를 결정하는, 선별하는 거의 유일한 통로인데 "의대가 할 일" 참 인생 간편하다 그치? 다른 이과나 문과계열 마찬가지로 수능에서 다 걸려져서 직업인이 되는거지
너가 의사가 되든 못 되든 누가 신경 쓴다고? 너가 문학에 재능이 없어서 의사가 못 되면 너보다 문학도 잘하고 수학도 잘하고 과학도 잘하는 애가 의사 되겠지.
논점피하기 또또 ㅋㅋ 그래서 문학이 능력을 가릴 수 있냐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 문학이 사실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인류가 축적한 정신 문화에 입문할 수 있게 해주는 기초 교육 역할을 하는데, 의대 입장에서만 봐도 올라운더 고등학생을 뽑고 싶지 문학이 왜 필요한지 이해 못 하는 학생을 뽑고 싶겠니?
수능이라는 단순한 체재 하에서는 문학 3개 맞추고 의학 관련 비문학에서 2개 틀린 학생이 문학 3개 틀리고 의학 관련 비문학에서 2개 맞춘 학생보다 더 성실하고 우월한 학생이겠지 수능이라는 체재만 본다면 반고닉이 맞다고 생각함. 근데 누가 더 의사가 될 자격이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이 의학 관련 비문학 2개 더 맞춘 사람이 더 의사가 될 자격이 있다
'의사에게 문학이 왜 필요한가?'를 이해 못하는 학생은 결국 '인간에게 왜 교양이 필요한가?'도 이해 못할 수밖에 없음. 어떤 대학에서 그런 학생이 좋게 보이겠니?
생각하지 않을까?
하.....올라운더 그래 올라운더 좋지 모든과목을 다 잘하면 좋지...그럼 미술, 음악다 수능과목으로 넣어서 시험봐서 대학갈까? 저 2가지도 인간의 정신문화에 기여한 바가 큰데 다 넣자 넣어...정말 이게 맞니? 수학능력 평가하자는데 자꾸 이상한거 들먹이면서 꾸역꾸역 처 넣네...아예 그냥 소설쓰기도 수능과목에 넣자그냥 올라운더 좋잖아? 소설잘써서 의대가면 참 좋겠다
어떤 과목 몇 문제 더 틀리고 말고는 학생 입장에서는 인생을 결정하는 요인일 수도 있지만 대학 입장에서 보면 고만고만한 애기들임.
한국 교육, 평가 체계가 좋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엄청나게 문제가 많지만 그냥 대충 하던 대로 굴러가고 있는 건데 어쩌겠니? 고등학생 입시 스트레스는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문학이 왜 의사에게 필요한가?' 쪽으로 흑화하진 말자. 행운을 빈다.
사실 의사들이 문학을 읽고 의학능력이 크게 향상할 것 같진 않은데...의학윤리적 측면에서는 몰라도 ㅋㅋ..
의사라는 직업과 의사를 하고있는 개인과 착각을 하신게 아닌가...
의사 이전에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게 급식 교육 목표라니까 ㅋㅋ 인간이 의사라는 직업으로 환원될 수가 있나?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두가 이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인가를 결정할 권리를 가진 시민인데?
의사에게 문학이 필요한가? 이렇게 적어서 거기에 초점을 맞춘것임
너는 꼭 음악 미술 공부할때도 공부 못하겠다고 개겨라ㅇㅇ
솔직히 내가 음악이랑 미술은 못하긴 함ㅋ
이 세계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고, 인간은 이야기로 사유하기 때문. 문사철은 언제나 문화의 핵심이지.
교양도쌓고 독해훈련도하고 일석이조인데 왜안가르침
대입과목에 문학없는나라가더적음 ㅅㄱ
서양 같은 경우에는 서술형으로 문학에 대한 주관적인 서술을 하고 그에 대해서 채점을 하기에 서양에서 문학은 논리성,웅변력을 측정하는 도구로 쓰인다면 한국 입시에서 문학으로 논리성을 측정할 수 있다고 봄?
5지선다형 문제풀이 한국 입시에 안 맞으니까 문학을 가르치지 말자? ㅋㅋㅋ 그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지.
가르치는건 무조건 가르쳐야함 평가는 수능식으로 할거면 절대 하면 안된다고 생각
논리적인 글을 쓰는건 논리성을 평가할수있고 논리적인 선지랑 비논리적인 선지를 구분하는건 논리성을 평가할수가 없냐? 객관식시험은 세상에서 없애야겠노
뭐 급식 때는 이런 고민 할 수도 있지 이해한다 화이팅
나는 문학을 가르치는게 도움 안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다만 윗댓에서도 이미 썼지만 인문계 고등학교에 들어온 학생들은 대부분이 진로를 정했기 때문에 입학을 했을거라 생각하고 그 진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진로와 연관된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리고 그 학과에서 수학할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건데 물론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진로랑 관련 없
는 경우도 있긴 함. 하지만 일반적으로 수능에서 보는 과목들인 수학 영어 탐구 그런것들은 논리성을 측정할 수 있고 대학 가서 논문으로 공부할텐데 논문 대부분이 영어로 되있으니까 수학 영어 같은 경우에는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수학능력의 평가 요소로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 외의 음악 미술 같은 것들 경우에는 대부분이 평가에 거의 반영 안되기 때문에 큰 부담을
안 가질 수 있기에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문학 같은 경우에는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대학 수학 능력을 배우러 온 학생의 학습권에 대한 침해라고 생각함
개인의 학습권이 강제되지 않을 권리에 대해 말해보고 싶었는데 글을 못써서 논쟁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네ㅠㅠ
문학을 배워야하는 이유: 이런 참신하지도 않은 고민을 한 사람이 이미 인류 역사에 오조오억명이었다는 사실을 배워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
난 문학이 무용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다만 그것을 학교 교육에서 가르치는 것이 맞냐에 대해 물었을 뿐
그렇게 따지면 음악이나 미술도 학문이 아닌 예술인데 왜 배우냐난 것과 같은 거 아닐까? 물론 님 말도 맞음 문학은 예술이고 한국은 그 예술을 주입식으로 의미를 전부 일일이 부여해서 가르치고 있지. 이런 교육 방식은 없어져야 하는 게 아니라 바뀌어야 하는 게 맞음. 앞에서 말한 다른 예술 과목들보다는 더 자세하게 가르치고, 지금보다는 좀 더 교양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봄
교육에서 감성 계발을 포기하자는 말로 들리네
중학생때 까지는 정서적 교육이 어느 정도 필요하고 고등학교부터 선택권을 늘려줄 필요가 있다고 봄
https://www.youtube.com/watch?v=A0edKgL9EgM
의사소통을 분명히 할 수 있고, 세상을 보다 명확하게 고차원적으로 느끼며 볼 수 있고 시야를 확장해나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