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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처한 상황이 좆같은데 그렇다고 이걸 벗어나기위해서 더 싫은 짓 언제 끝날지 모르는걸 꾸역꾸역 참아가며 해야되는지,그렇게 꾸역꾸역 살아가야할 이유가 뭔지 딱히 죽지 못해서 살아있을 뿐이라는 것 외에 모르겠는 그런 


대충 세상이 존나 잘못됐고 그게 왜 그런지 알고싶지만 누구도 알 수없는 세상에서 나는 이 괴로운 생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잔인함 속에서 삶의 의지를 찾을것인가, 가질것인가



나는 그걸 알아야만함



그렇지않으면 당장 날 가장 힘들게한 사람을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것같음





카뮈가 하는 말들이 아무리 희망찬 얘기들이라 해봤자 담배같은 마약이나 아가리에 처 꼬나물고 내뱉는 말이라는 게,진짜 세상이 살 가치가 있다 말하고 싶으면 그 역겨운 마약부터 아가리에서 떼고 말하라고 하고 싶은게 니체적인 힘이 강하다는 말을 듣고 니체 서적 읽어볼까 하고 물어봄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