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이 유튜브에서 하도 융융 거려서 읽어봄. 정작 조던 피터슨 책은 안읽고 융부터 읽기 시작함. 신비적인 분위기 갑은 융아니냐? 거의 판타지 소설 같은데 융 이야기는 비현실적인 개인 실화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성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고 마지막 부분 정리에서는 약간 전율이 왔었음. 시간 날때 재독하고싶다. 데미안의 현실판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