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다 중도포기하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다는 것임.
나는 비문학 읽을 때는 보통 목적성을 두고 읽어서(자본주의를 이해해야지, 불교를 공부해야지 등) 아무리 노잼이라도 꾸역꾸역 끝까지 다 읽고 정리까지 하는데
그에 반해 소설은 목적성 없이 읽으니까 좀만 재미 없거나 ‘이거 읽어서 머함;;’ 류의 현타가 오면 바로 덮어보림.
그래서 헤세나 서머싯 몸 같은 대중적인 작가들 작품 조차도 거의 읽다 포기했음 ㅠㅠ
후.. 그래도 김애플씨는 내 마음을 사로잡았지..
나는 비문학 읽을 때는 보통 목적성을 두고 읽어서(자본주의를 이해해야지, 불교를 공부해야지 등) 아무리 노잼이라도 꾸역꾸역 끝까지 다 읽고 정리까지 하는데
그에 반해 소설은 목적성 없이 읽으니까 좀만 재미 없거나 ‘이거 읽어서 머함;;’ 류의 현타가 오면 바로 덮어보림.
그래서 헤세나 서머싯 몸 같은 대중적인 작가들 작품 조차도 거의 읽다 포기했음 ㅠㅠ
후.. 그래도 김애플씨는 내 마음을 사로잡았지..
책을 잡았는데 끝까지 읽지 못하고 마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음 잡으면 무조건 다 읽어치우고 엄청 다독하는 사람들은 그냥 별난 사람들이라 보면 됨
그런가.. 근데 진짜 소설이 특히 심해
나는 딱 번대인데 - dc App
그건 작가탓이지. 내 마음을 못잡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