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심사평에서도 그렇듯 여성 서사가 많은게 너무 대놓고 느껴졌다.
근데 솔직히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분하는게 의미 없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뭐랄까 사상의 옳고 그르고의 측면을 떠나서
이렇게 대회 수상후보나 수상작품이 지나치게 한 사상에 몰입되서 나오는게 과연 맞는건가? 싶기도 함
솔직히 말하면 여성서사는 어쩔 수 없이 페미니즘하고 엮인건데 페미니즘에 대한 이미지 때문인지 반감이 드는게 사실임
글은 하나하나 너무 재밌고 좋지만 합쳐두고 보니 거북한 느낌이 드는...
다 다른 내용이지만 이제는 여성서사라 부르는 페미니즘이 가미된 글들은 설정 자체가 진부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듯
외국고전이나 많이 읽고 힐링해
고딩때부터 야갤하면 뇌다치니까 독서로 힐링혀
페미아웃!!
그냥 번역좋은 검증된 외국 고전 읽어. 문재인 정권 이후 그 페미니즘은 ㄹㅇ정신병 그 자체다. 페미들은 페미니즘이 말하는 성평등이라는 추상적 가치랑 그 가치들이 역사와 사회 속에서 육화되고 작동하는 현실 컨텍스트를 구별못하는데, 마치 김일성주의 스탈린주의를 두고 공산주의를 비판하면 '공산주의의 원천적 가치는 진정한 평등으로서 경제적 재분배이다 빈부격차 해소다' 이지랄하는 거 하고 똑같음. 또는 스탈린에게 쫓겨난 트로츠키주의자가 '모든 공산주의가 다 같지 않다 진정한 공산주의는 스탈린이나 김일성이 아니다 참된 것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니 싸잡지 마라'면서 실드치는 거나 똑같음. 그 정신병은 문학에서도 퍼지고 있고정신황폐해지니까 많은 관심주지 마.
지식+1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