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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의 저서다.


제목 그대로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즉, 주로 사회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형식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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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슈타이너의 책들중엔 강연록이라고 해서


구두로 한 강연을 속기한 책들도 있고


아니면 애초부터 책과 글들로써 저술된 것들도 있다.



두가지는 당연하게 그 형식이나 어투에 있어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지,


아무래도 후자의 책들은 전자의 책들에 비해서 약간은 딱딱한 감이 없잖아 있어



그리고 이 책도 후자의 책이다. 


아마 맞을꺼임, 읽은지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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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성의 삼지성" 


이라고 해서 주된 내용을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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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넓게 바라보면 그럴지 모른다.


비단 이 책에만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서도




과연 오늘날의 사회구조는 올바른가 하는거지,


이 질문은 역시 나아가면 과연 올바른 사회구조는 무엇인가 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이런 의문과 탐구에 있어서는 필연적으로 현재의 사회구조에 대한 부정이 우선될수밖에 없어


그런 뒤에 새로운 제안들과 의견들을 제시한다.


그렇기에 때에 따라서는 약간은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역시 맹목적인 사고들을 털어버릴수 있는 능력과


상당히 거대한 관용과 수용력,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호소하는 능력이 필요할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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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슈타이너의 책이라고 해도


신비적이고 비학秘學적인 내용은 담겨있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말그대로 사회의 구조, 외적 제도, 분화, 등등에 대한 내용뿐임



내용 자체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였던것 같고


술술 넘기면서 읽을수 있었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