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주제에 솔직히 수학 우습게 봤었다. 근데 학부수학 제대로 접해보고 우물 안 개구리도 못되는 올챙이였음을 절감함.
아직 깊게 파본건 아니지만 물리학을 매개로 대수학 해석학 위상수학의 언어들을 알아가면서 느낀 건, 세상의 나머지 반을 보려면 결국 언어로서의 수학을 해야 하는구나 싶음. 언어가 없으면 사고를 못한다고 하잖아
익명(182.230)2022-04-23 16:01
답글
그정도까지 깊이 있는 수학은 아니고 고등 수학
다시 공부 하고 있음 ㅋㅋㅋ
걍 퍼즐 푸는 것 마냥 하는데 나름 재밋네
ㄹㅇ
문과 주제에 솔직히 수학 우습게 봤었다. 근데 학부수학 제대로 접해보고 우물 안 개구리도 못되는 올챙이였음을 절감함. 아직 깊게 파본건 아니지만 물리학을 매개로 대수학 해석학 위상수학의 언어들을 알아가면서 느낀 건, 세상의 나머지 반을 보려면 결국 언어로서의 수학을 해야 하는구나 싶음. 언어가 없으면 사고를 못한다고 하잖아
그정도까지 깊이 있는 수학은 아니고 고등 수학 다시 공부 하고 있음 ㅋㅋㅋ 걍 퍼즐 푸는 것 마냥 하는데 나름 재밋네
많은 수학자들이 그런 식으로 수학에 빠져들게 되었대
대단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