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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막판에 소냐랑 참회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그 당시 시대상이나 약간 죄에 대한 참회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라 작가가 억지로나마 참회하는 듯한 결말을 냈다는 해석도 있던데
사실 라스콜리니코프는 감옥 들어가고 나서까지 한동안은 자기 잘못 없다고 뻐팅기기도 했던 인물이고… 갑자기 깨달음을 얻어서 뉘우친다 이것도 좀 어색하지 않니
님들은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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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스포 중임;;
아 ㅈㅅ… 당장바꿈
사랑하게 된 사람이니까 가능하다고 생각
참회라기보다는 자기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그 이분법적 가치에서 벗어나는 결멀이러고생각함
참회라기보다는 정상인의삶에 가까워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