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을 빨리 파악하는 능력임.
단순히 책뿐만이 아니라, 삶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과 사건 속에서도 핵심을 빨리 짚을 수 있게 되었음.
내가 거의 초창기에 읽었던 책이 엄청 두꺼운 철학사 책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책을 읽던 나를 보면 어이가 없음.
책을 다 읽고도 오컴의 면도날이 뭔지,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누가 주창했는지 등 아무것도 몰랐었음.
활자만 읽고 그 핵심은 전혀 파악 못한 거지.
근데 내가 계속 책을 더 잘 읽으려고 노력하면서 읽은 책 숫자가 100권, 200권씩 뭉텅이로 쌓이니까 나중에는 문단이나 챕터, 그리고 책 전체를 읽고 나서 저자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파악이 쉽고 정확하게 됨.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이 능력이 현실 속 인간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되더라.
어떤 사람이 왜 이 발화를 나에게 하는지,
혹은 이 사람과의 갈등 상황 속에서 각자가 원하는 게 뭐고 왜 이 갈등이 촉발 되었는지, 또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상황과 맥락 속에서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진 게 느껴졌음.
단순히 책뿐만이 아니라, 삶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과 사건 속에서도 핵심을 빨리 짚을 수 있게 되었음.
내가 거의 초창기에 읽었던 책이 엄청 두꺼운 철학사 책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책을 읽던 나를 보면 어이가 없음.
책을 다 읽고도 오컴의 면도날이 뭔지,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누가 주창했는지 등 아무것도 몰랐었음.
활자만 읽고 그 핵심은 전혀 파악 못한 거지.
근데 내가 계속 책을 더 잘 읽으려고 노력하면서 읽은 책 숫자가 100권, 200권씩 뭉텅이로 쌓이니까 나중에는 문단이나 챕터, 그리고 책 전체를 읽고 나서 저자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파악이 쉽고 정확하게 됨.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이 능력이 현실 속 인간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되더라.
어떤 사람이 왜 이 발화를 나에게 하는지,
혹은 이 사람과의 갈등 상황 속에서 각자가 원하는 게 뭐고 왜 이 갈등이 촉발 되었는지, 또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상황과 맥락 속에서 핵심을 짚어내는 능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진 게 느껴졌음.
이상적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