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읽으면서 알았는데 까먹어서 꺼라위키 찾아봄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특히 후반부 전개와 결말이 너무나 다르다. 원작 소설에서는 영화의 결말부에서 내용이 더 이어지는데, 옛날 불한당 시절로 돌아온 주인공 알렉스가 충격과 공포의 현실과 마주하고[16] 환멸을 느껴 '어른이 되어서 철이 들었다'는 이유로 불한당 생활을 접는다. 그러나 이 작품이 미국에서 출판될 때 미국 출판사에서는 알렉스가 불한당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새 삶을 살겠다"면서 갱생을 다짐하는 마지막 장을 삭제했는데 이유는 어두운 느낌을 주는 열린 결말이 더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익명(118.36)2018-07-21 22:46
한국어 초역본이었던 '벽호(지학사)'에서 <조직과 인간>으로 나온 번역본에는 에필로그가 삭제되어 있고, <오렌지 시계>로 출간된 '나우북스'판에는 에필로그까지 모두 실려 있음. 윗분 이야기와 같이 결말이 달라서, 그 때문에 '나우북스'판을 다시 사 읽었음.
비블리아 읽으면서 알았는데 까먹어서 꺼라위키 찾아봄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특히 후반부 전개와 결말이 너무나 다르다. 원작 소설에서는 영화의 결말부에서 내용이 더 이어지는데, 옛날 불한당 시절로 돌아온 주인공 알렉스가 충격과 공포의 현실과 마주하고[16] 환멸을 느껴 '어른이 되어서 철이 들었다'는 이유로 불한당 생활을 접는다. 그러나 이 작품이 미국에서 출판될 때 미국 출판사에서는 알렉스가 불한당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새 삶을 살겠다"면서 갱생을 다짐하는 마지막 장을 삭제했는데 이유는 어두운 느낌을 주는 열린 결말이 더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한국어 초역본이었던 '벽호(지학사)'에서 <조직과 인간>으로 나온 번역본에는 에필로그가 삭제되어 있고, <오렌지 시계>로 출간된 '나우북스'판에는 에필로그까지 모두 실려 있음. 윗분 이야기와 같이 결말이 달라서, 그 때문에 '나우북스'판을 다시 사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