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미생물이 너무 많아? 였나 복잡하고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 분야인데 어느 한 쪽에 치우쳐지지 않도록 균형 좋게 소개해줌 글 구성도 좋은 것 같고
댓글 7
내가 죽으면 미생물도 다 죽냐
책임감이 생긴다 - dc App
익명(223.62)2022-04-23 21:11
답글
다 죽지 않을까
아요라(darwinia)2022-04-23 21:12
답글
이제 외롭지 않아
익명(223.62)2022-04-23 21:13
답글
(내 몸을 꼬옥 껴안는다) - dc App
익명(223.62)2022-04-23 21:17
답글
아요라(darwinia)2022-04-23 21:20
답글
구천이(khb137)2022-04-23 22:33
사실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나'라는 존재와 현대과학이 밝힌 개인의 존재는 많이 달라, 그야말로 내 안에 아주 많은 다른 생명체들이 모여 살고 있는 거라서, 나는 그런 여러 생명체의 집합체인 거지. 장내 미생물이 소화능력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치고, 평생의 건강뿐 아니라 심리에도 영향을 많이 미쳐, 하다 못해 판사의 혈당량 수치가 판결에, 즉 피고인의 형량에 영향을 많이 미쳐, 그런 면에서 철학이나 문학에서 그동안 이룬, 인간에 대한 탐구는 사실 굉장히 소박하고 유치한 수준인 거지. 현대 생물학,의학의 성과가 플라톤,칸트,니체,세익스피어,도끼를 찜쩌먹는 시대가 된 건데, 아직도 세상의 큰 변화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구시대의 매트릭스에 갇혀 사는 사람이 정말 많지.
내가 죽으면 미생물도 다 죽냐 책임감이 생긴다 - dc App
다 죽지 않을까
이제 외롭지 않아
(내 몸을 꼬옥 껴안는다) - dc App
사실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나'라는 존재와 현대과학이 밝힌 개인의 존재는 많이 달라, 그야말로 내 안에 아주 많은 다른 생명체들이 모여 살고 있는 거라서, 나는 그런 여러 생명체의 집합체인 거지. 장내 미생물이 소화능력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치고, 평생의 건강뿐 아니라 심리에도 영향을 많이 미쳐, 하다 못해 판사의 혈당량 수치가 판결에, 즉 피고인의 형량에 영향을 많이 미쳐, 그런 면에서 철학이나 문학에서 그동안 이룬, 인간에 대한 탐구는 사실 굉장히 소박하고 유치한 수준인 거지. 현대 생물학,의학의 성과가 플라톤,칸트,니체,세익스피어,도끼를 찜쩌먹는 시대가 된 건데, 아직도 세상의 큰 변화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구시대의 매트릭스에 갇혀 사는 사람이 정말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