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것을 쓴 것은 정말 어쩔 수 없었어 똘스... 이것은 필연적인 일이야...
토이... 너 참 나쁜 아이구나? 도덕성은 어떻게 되버린거야? 윤리에 대한 동경은 개나 줬어? 농민의 길을 가는건? 그 쓰레기같고 무의미하며 쾌락만이 존재하는 허구의 세계는 왜 자꾸 찾는 거야? 넌 진실을 버릴거야?
잘 들어, 똘스... 너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분명히 있어. 그것을 통해서 진정한 진실에 다가갈 수 있어.
넌 나를 항상 당황스럽게 해, 토이... 도대체 너가 말하는 그 '무언가'가 뭐야?
똘스... 그 '무언가'는 바로... 예술 즉 우리야.
"그의 일생은 감각적인 기질과 지나치게 예민한 양심 간의 투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한편에는 한적한 시골길을 따르고자 하는 수행자가 있고, 다른 한편에는 끊임없이 도시의 육체적 쾌락을 추구하는 탕아가 있다......"
"......톨스토이는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이다. 한편에는 검은 흙, 흰 살결, 희다 못해 파랗게 빛나는 설경, 푸른 평원, 자줒빛 뇌운의 아름다움을 탐닉하는 인간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허구는 죄악이며 예술은 부도덕하다고 역설하는 인간이 있어 그 둘 사이의 충돌이 특히 말년의 그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그 충돌은 결국 한 인간의 내부에서 벌어진 갈등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의 예술이 아무리 섬세하고, 그의 가르침이 아무리 지루하더라도, 그가 장황한 말로 진실을 더듬어 찾았든, 어느 날 마법처럼 진실이 그의 앞에 나타났든, 진실은 언제나 하나였다. 그 진실은 언제나 하나였다. 그 진실은 톨스토이 자신이었고, 그 자신은 바로 예술이었다."
-나보코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이혜승 역)
나비 러시아 강의 기념으로 글함써봄
시 제일 잘쓰는사람 1만원 드림 주제 : 외로움외로움에 대한 절박함과 대중들이 쉽게 공감하기쉬운 쉬운구절로 구성외로움을 애걸복걸하듯 타인에게 피력연탄재발로차지마라 이런것처럼 타인에게 교훈과 감동 동시에줄수있는 그런시나는 로버트프로스트이 시도좋고 릴케의 시도좋고 그리고 젤좋은건 윌리엄블레이크이 시 순수의전조 이런시좋아함그리고 음 ..그리구 . 스탠퍼드 대학교 어떤광장바닥에 어떤 아포리즘같은게있어 근데그 내용이외로운자에겐 ~를 믿지못하는자에겐 믿음을 대충 이런 글귀야 물론한글은아님 근데그 제목이랑 작가이름 기억안남 그거알려주는사람도 만원드림0.1.0 2..8..9..1..4...1..6...5. 입니다 까톡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