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여쭙니다. 내용은 남자 대학생이 건물 옥상에서 여자를 만나는데 그 여자가 알고보니 몸 반쪽이 마비됐나? 그래서 몸 반쪽을 못쓰는 상태인데 그런 몸으로 피아노을 한쪽손으로 잘 쳐서 대회에도 나가는데 좋은 성적은 못받고.. 그 둘이 친해지고 있는데 알고보니 옛날에 지하철 사고였나 거기서 남자가 여자 구해줬고. 또 기억나는건 여자 부모님이 카페인가 그거 하시는데 남자가 거기 오므라이스 같은거 맛있어하고. 더 이상은 기억에 없네요. 내용이 부실하지만 알고 계신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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