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미술가의 그림은 가격이 억소리가 나서 도무지 소장할 엄두를 못내는데

문학은 위대한 작가의 책을 누구나 소장할 수 있어서 좋다. 그건 엄청난 일인거같아.

간혹 몇몇 작가들이
"우리의 작품의 가치에 비해 책은 너무 저렴하다"
라며 투덜대는 인간들이 있던데 나는 마음에 안든다.

너네도 미술가처럼
딱 한권의 책만 만들고 전시해놔라.

그러면 그게 미술품처럼 억단위로 팔릴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