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정치학자 왈
자유주의의 결과,
1.자유로워진 시민들은 자유의 도구의 노예가 된다 (시장, 자본, 국가 등)
2.모두가 평등하게 자유롭고 각자의 이익을 추구해야한다고 한 결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촉발되며 안정과 행복이 사라진다
3.모두가 똑같이 평등하고 자유롭게 된 결과 능력주의로 인한 부와 권력의 세습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자유주의가 파괴하고자 했던 봉건 귀족주의로 회귀하게 된다
자유주의는 마치 자유주의가 영원히 지속되는 절대선인양 말하며
임시변통의 테이프와 스프레이로 문제점을 가리지만 이 상태가 지속될 수는 없다
미래의 사상을 내가 설계할 능력은 없지만, 다음과 같은 조건은 갖춰야 할 것이다
1.자유주의 이후의 사상은 봉건 귀족주의로의 회귀가 아닌, 자유주의 위에 건설되어야 한다
2.우리는 새로운 문화와 가계경제, 정치생활을 배양해야 할 것이다
3.새 사상은 정의와 존엄성 같은 서구의 전통적가치 위에 세워져 국민의 인간적 생활을 가능케 해야 한다
라고하네
자유주의는 너무 성공한 결과 오히려 자신을 파괴하는 셈인데
개인의 자유보단 공공선을 우선시하는 공화주의나 국가사회주의/사회주의에서 배워올게 있지 않을까
자유주의의 멸망이 자유주의보다 열등하고 사악한 체제를 불러오기 전에 자유주의보다 나은 체제를 낳을 준비를 해야함
(이어지는 글)
자유주의가 고대 서양의 노력해서 얻는 높은 인성, 품성에 기반한 자유 관념의 전통을 끊고
자유를 누구나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생득권으로 인정하고
사회계약론 같은 인공적이고 허구적인 관념을 도입함으로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태어나면서부터 자기 자신을 파괴할 약점을 만들어냈다고 함
마찬가지로 우리가 합리적 개인이라는 것도 경제학에서나 꼭 필요한 가정이지
정치학에서는 맞지 않는게 우리 인류는 원시시대때부터 가족과 부족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검치호와 곰 다른 부족들과 맞서 싸워왔음
애초에 인간을 원자화해 합리적 개인으로 찢어놓는 자유주의의 인간관은 잘못되었다고 함
또한 그런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국가를 결성해 권리를 양도, 또는 임차해주었다는 국가관도 잘못됨
우리가 가족으로서 태어났을때 우리는 부모를 선택하지 않았고 부모는 우리를 여러명 중에서 뽑지 않았는데도
식량과 가정, 사랑을 제공하며 국가 역시 마찬가지임
이렇게 자유주의 인간관의 약점은 인간 본성, 정치, 경제, 교육, 기술과 그 적용 등에 있으며 무엇보다
개인은 자기 자신을 공공의 이익, 자유주의 체제의 수호를 위해 통제하는데에 능치 못함
개인의 정치에 대한 영향력은 낮아지고 있고 자동차를 고를 자유는 있지만 노동으로부터의 자유는 없으며
자유주의는 우리가 자유롭다고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고통받고 있고 불만족이 커지고 있음
그럼에도 우리는 자유를 믿음
우리는 여성을 압제상태에서 해방한 리버럴 페미니즘을 믿음
하지만 그 해방은 여성을 가정일에서 해방해 노동시장으로 밀어넣는, 맑시스트들 입장에선 별로 안좋은 해방이었음
자유주의 위에 새 새상을 만들려면 자유주의가 약속했던 이상의 호소력을 기억해야하며
동시에 그 실패의 이유 역시 생각해야 함
자유는 시민적 자유와 개인의 자기 통제를 모두 의미해야하며,
얼기설기 만든 사이비 대용품으로서의 자유인 소비자로서만 자유로운 시스템적 힘없음과 성적 자유 등보다는 나아야 한다고 함
자유주의의 실패는 서구 이상의 실패를 의미하지만
그 거짓 약속과 실패한 다수에 대한 이익 부여로부터 더 나은 것을 바라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함
(퍼온사람 감상)
푸틴의 애완철학자인 알렉산드르 두긴이 말했듯
자유주의도 사회주의 파시즘처럼 실패할 것이며 자유주의 다음 사상은
이어갈 가치가 있는 전통만 골라 현재 사회에 섞은 새로운 전통주의가 될거라는 주장이 떠오르네
또 실베 가겠노
좀 궤변같은데 그 자유주의의 직계후손중 하나가 마르크스주의를 위시로 한 사회주의 아님?
저 주장을 한 패트릭 드닌은 가톨릭 정치학자라서 맑시즘을 주장하는것은 아닌것으로 보임 근데 맑시즘이 자유주의의 자식 중 하나인건 맞는것 같아
투쟁과 경쟁을 끝임없이 하는 집단(학교 기업 국가) -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경쟁력이 더 강함. 저런 주장은 북한처럼 문 걸어잠그고 자급자족하며 해야함
투쟁과 경쟁의 심화로 인해 정치적 양극화(트럼프 이재명 현상)등이 일어나는걸 보면 투쟁과 경쟁으로부터 안정을 찾을 공동체적 기반도 필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
마찬가지로 북한이나 중국 봐라. 양극화 심하다고 사회적 안정이 불가능한 것도 아님. 정치와 경제적 양극화는 비례하진 않음. 걍 치고박고 시끄러운 게 민주주의라고 방한한 한 미국 정치인이 말한적도 있지.
노조 천국인 현대차 봐라. 한 해 3천명 이상 퇴사하는데, 1명도 안 뽑고 있다. 그러면서 해외 설비 늘리고 있고. 사회주의 강화하는 딱 그만큼 기업들을 다 자유로운 나라로 뜨게 만들거다. 이미 알짜 중소기업 한국 많이 떴다.
네 말도 맞네 생각해보니
그런데 꼭 사회주의를 안하고 코포라티즘같은걸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사회적 불안정 요소를 인공적으로 제거하니까 없는거지. 외부에 잘 안알려저서 그런거지 사회적 불안정 요소는 중국학 책 찾아보면 넘치고 넘침. 첨언하자면 코포라티즘했다가 1950년대 이전 프랑코 체제가 폭삭 망함
독일처럼 온건 코포라티즘해서 성공한 나라밖에 몰랐는데 프랑코가 망했었구나
경제 양극화랑 정치 양극화가 비례하지 않는다는거다. 한국은 못살던 시절에도 정치인들이 지역감정으로 갈라치기 했음. 먹고 살만할땐 남녀로 갈라치기 하고 있고
동남아에 양극화 극단적인 나라들 수십년간 정치 안정적임. 반례가 너무 많음
인도같이 경제 양극화와 정치 양극화가 비례하는 국가는 어떻게 생각함
그런 나라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겠지?
지식유튜브갤 ㄱ
바른마음 강추
1. 자유주의는 소수 혹은 다수가 만드는 폭정을 방지하는 데도 의의가 있음. 러시아와 중국이 그 예. 2. 개인이 스마트폰이든 자동차든 사회의 문화에 빠지는건 현대 자유주의만의 문제가 아님.
합리적 개인을 부정해놓고 합리적 집단은 이렇게 쉽게 가정하는 근거가 머임?
얘는 합리적 집단을 가정하는게 아니라 극단적 경쟁을 완화시켜줄 아래에서 받아주는 안전망으로서의 따뜻한 집단을 말하는것 같은데
그런 공공선을 도출하는 집단이야말로 합리적이어야 할 당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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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선 리버럴리즘이라고 되어있는데 실질 내용은 리버테리어니즘 비판에 가깝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