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중성도 가성비도 ㅆ압살 당하는데
[일반] 근데 독서 가성비 취미가 맞긴 한걸까
익명(223.62)
2022-04-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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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도서관에 없는 책들은
영화관에서 상영안하는 영화들은
인터넷 어딘가엔 있겠지
영어 배워서 해외로 나가면 책 복돌이로 거의 75%는 받아볼 수 있음
일반인 지능으로 얘기좀 합시다. 영어 좀 배웠다고 책 읽히는건 아니자나요
나처럼 책 천천히 읽는 사람일수록 가성비 미쳐날뜀
좋은..건가..?
시간도 돈이라서 원칙적으로는 가성비 최하위권 취미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책 잘고르면 가성비 나온다고 봄
시간때문에 가성비 낮아지는거면 게임같은건?
주관의 함정이란게 있으니, 비문학 도서만을 염두에 둬서 즐기는 과정보다 결과에만 초점을 맞춘 이야기긴 함 게임은 즐기는 과정이 핵심인 반면, 비문학 도서는 과정보단 습득의 결과에 만족을 느끼는 측면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으니
엥 영화도 ㅈㄴ 비싼뎅
dvd 사모으는거 아니면 머가 비싸?
평일에 2시간짜리 영화 14000원인뎅
도서관에 없는 책 드립하는거 보니깐 책 별로 안읽은것 같은데 그만하쇼 좀
매번 원하는 번역으로 보려면 사야 하잔슴. 신청하는기도 그렇고
그러면 선생님 인터넷 서치라는게 있어서 주변 다른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래도 없으면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가면 모조리 있고요.. 인터넷 어딘가에 있다고 뜬구름 말씀하신거랑 달리 책은 그냥 찾고 시간좀 투자하면 볼수있는데 그게 상대가 됩니까아
도서관에 책 없는건 맞긴하지. 공공도서관은 기껏해야 30만원 안팎인데 그걸로 원하는 책 다 찾는건 절대 무리임
주변 돌아다니는것도 시간 노력 필요하니 가성비 낮아지는거맞지
ㄴ 그거는 니가 존나 전문가시라서 그런거고 일반인 입장에서 봤을때 시립도서관이랑 규모있는 구립도서관에서 책 모자라서 찡찡거릴 확률이 얼마나 있음..?
223.62 / 형 약쳐먹었어? 영화보러가면 시간 노력 안필요해?
대졸자 기준이면 졸업생도 도서관 쓸 수 있어서 어지간한 책 다 있을텐데 신청하면 넣어주고 진짜 없어서 못 두하는 희귀한 거 아닌 이상.. 근데 그건 어느 취미 영역을 가든 다 그런 거라 논의 대상 아니지 않나. 독서는 ㄹㅇ 가성비 취미라 생각하는데
선생님, 우선 상대방이 거주하는 지역에 구라는 행정단위가 있는지부터 생각해주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이세상에는 수도권과 광역시만 있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1% 미만의 확률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조차 없는 경우가 있음. 왜인지는 몰?루. 못믿겠으면 '그들의 바다 (남부 중국의 해적 1790-1810)'를 국립중앙도서관에 검색해보세요.
ㄴ 전문가 슨생님. 그건 영화관도 마찬가지에요.. 논점 파악부터 우선하는게 선생님 잘나신것보다 더 중요할것같아요..
하 고졸따리 지방촌놈 기만하는 수도권 사람들 너무 뭐같은것이예요.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1년에 출판되는 도서가 6만종 이상인데 30만권따리 도서관이 어떻게 그걸 다 만족하리라고 생각하는겁니까. 책 한번 빌릴려 다른 도서관을 가라면 반납까지 합쳐서 6천원을 써야하는데 그게 가성비입니까? 프롤레타리아는 서러워 뒈지겠는거예요.
취미 어느정도로 파는지 의견이 달라서 엇갈리는건가
지역때문에 비용 높아지는 건 타 취미도 마찬가지라서 굳이란 생각이 드는데.. 하다못해 영화관도 용아맥이랑 지방아맥은 천지차이임. 그리고 1% 미만확률로 없는 건 타 취미도 마찬가지 아닐까? 애초에 국가에서 나서서 이정도로 양질 컨텐츠 보장해주는 취미군도 드물지 않음?
저도 지방충이라 서울분들한테 어떤지는 잘 몰르겠네요ㅠㅠ
nra / 선생님 뭔 개소리를 하세요.. 논점파악부터 하시라고요 울컥질 하지말고 어이구
지방 불균형을 왜 나한테 화풀이하십니까 씨발.. 재앙이한테 하세요
집 주변 지거국 도서관 다니는데 여기 없으면 다른 도서관에도 잘 없거든. 근데도 없는책 많음
논점파악은 그쪽이 못하는거 같은데. 말했지만 대한민국에서 1년에 6만권 이상 출판되는 세상에서 진짜 유명한 고전이 아닌 이상에야 원하는 책이 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는건데. 없는 책 운운하라니. 그리고 책 신청한다고 쳐도 예산이 넉넉하게 남아돌것같음?
30만권 드립치는데 애초에 대한민국 도서관은 작은 도서관같은것도 우겨넣는지라 몇만권짜리도 도서관이라도 우기는 판국임. 이건 지역 불균형의 문제가 아니라 도서관 절대수량의 문제인데.
그니깐.. 그걸 왜 여기서 그러냐고. 여기 글제목 까먹은것 같은데 번지수 한참 잘못찾으셨으니깐 지방 도서관 재원에 대한 문제의식은 따로 글을 파라니깐?
아니 뭔 내가 동의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글쓴놈 입장에서 주장을 반박하는건데 갑자기 나를 지방 한번도 안가본 서울촌놈 만들고 왜그러냐는거야.. 응? 왜그래
아니 수도권도 앵간하면 30만~60만 수준인데 그럼 도서관 자체로는 충분한 책 못 읽는데 사실인거지. 중앙도서관은 폐가제라서 책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고. 내 말은 현실적으로 도서관이 해결해준다 이런 소리는 핀란드같은 곳은 모를까 여기는 무리임
그정도가 충분하지 않다는 건 주관적 영역이지만, 그정도라도 특정 재산권 물체를 사들여서 국가에서 값싸게(거의 대부분 무료 아닌가?) 보급해주는 영역이 있나? 타 취미와 경쟁적 관점에서 보면 독서만큼 값싸게 먹히는 취미가 많지 않다고 봄. 그리고 절대적인 독서로만 봐도 어지간한 유명 신간은 도서관에 보급해줌. 그 이상으로 즐기는 분들은 사실 마니아층이지.
이새낀 토렌트로 불법다운로드만 해봤나 매니아쯤 되면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 2,3번 보는건 기본이고 dvd,블루레이 줄줄이 사서 모으는데 이 짓거리의 어디가 저렴함?
욕심같은걸 부리니 그렇게 되는거다
ㄴ아니 씨발 형. 책에는 꼬장꼬장 웬갖 트집은 다잡더니 영화는 '욕심을 버려라' 이딴식으로 접근하니깐 그런 개소리가 나오는거야 왜그래 형 도대체..
소장욕같은걸 부리지 말라는거지
욕심이 아니라 영화는 돈 내도 1회성인데 책은 훼손 제외하면 사실상 영구적이잖아. 수차례 본다고 치면 가성비는 책이 압살 아님?
책 수차례 보는 사람이면 그렇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책읽는 사람중 1할은 되나
223.62 형 보니깐 아는거 좆도 없는거 다 티나니깐 그만해.. 주말에 시간남아서 댓글달아주는거니깐
애미씨발 구텐베르크 도서관 선에서 정리되는데 어디씨발 영화가 가성비로 깝치나
인신공격 보니 바닥이 보이는구만
재독 안 한다고 쳐도 책이 평균적인 타 취미보다 즐기는 비용 자체가 낮은 건 맞음. 소유욕 버릴 거면 도서관에서 빌리면 되자너
그냥 어그로네 걍 영화나 보면서살아라
응 둘다 볼거야~ 가성비가 여기 발작 스위치임?
ㄴ 가성비가 아니라 니가 남의 말은 안듣고 아무튼 책가성비떨어짐 이지랄하고있잖아 니는 계속 남이하는말에 트집잡을려하고 대화를 이어갈 생각은 안하고 걍 답이없음; 그렇게 답정너식으로 얘기할꺼면 걍 질문을 하지말라고
이건 내 의견 그건 니 의견
의견이 2개면 반박이 당연한거지
그리고 본문은 질문이 아니라 의문임
의문이면 사람이랑 티키타카하면서 얘기를 해야되는거 아니냐 대체 영화여러번 보는거 어디가 저렴하다는 글에 욕심같은걸 부리니 그렇게 되는거다 라고 듣는 사람이 불쾌해지는 말을 하는건데
그거 들었다고 불쾌해져서 그런거임?
그것만 이겠냐 다른글도 다사람짜증나게 썻잖아 내가 널 어그로 라고 생각한건 첫글때문임; 영화관에 없는책들은 이라고 물어보니까 니가 인터넷 어딘가에는 있겠지라고 했는데 당연하게도 책도 인터넷으로 찾다보면 어딘가에는 있을 거임; 내가 이걸보고 뭐라 생각하겠냐 그냥 아무말로 상대방 말 반박하고 자기말이 맞다고 우길려고 글을 썻다고 생각하지
내가 e북은 잘 안봐서 얼마나 흔하게 있는지는 모르겠고 영화가 디지털 매체라 접근성이 있다는 생각으로 쓴거임. 넷플,왓챠같은거도 그렇고 정 안되면 불법으로 보는것도 그렇고 굳이 영화관에서 보자는 생각만 아니면 전체 중 집에서 볼수 있는 비율이 훨 높으니까
ㄴ 굳이 책은 어디서든 볼수있고 e북이 아니더라도 예스24같은곳에서 인터넷 구매를 하면 됨 그리고 책도 요즘엔 그냥 치기만 해도 구매하는거 다 뜨지않아? 당연히 불법으로 보는건 빼고 생각하고.. 그리고 책 한권읽는데 몇시간 걸려? 2시간이하로 걸리면 너한테는 영화가 더 가성비높은게 맞을거임
인터넷 구매 하면 그건 스트리밍이랑 비교하면서 또 가성비 얘기를 하겠지
ㄴ 뭔소린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내가 얘기한거에서 이어가는게 아니라 또 딴소리 하잖아 이런거때문에 불쾌 해진다고
본문에서는 접근성과 가성비 두가지가 떨어진다고 했고 너가 한말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임
ㄴ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의미인것 같은데 말했다시피 요즘이 인터넷있음 다 되는 시기인데 과연 책처럼 유명한 취미가 접근성이 떨어질진 의문임..
ㄴ한마디로 어디서든 읽을수있고 사는것도 어디서든 쉽게 할수있으니 접근성 쪽은 전혀 문제 될게 없어 보임
영화쪽은 이제 스트리밍이 주류라 e북으로 봐도 하나하나 사야하는 책은 접근성 가성비 떨어진다는 이야기
E북도 스트리밍 많아요..
ㅇㅎ 넷플릭스처럼 같은 스트리밍 사이트 말하는거구나 근데 찾아보니까 많이있다; 예스 24북클럽, 교보sam등등.. 찾아보면 많이 있는듯
ㄹㅇ? 거기 책들 다양함?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81774074697
아무래도
전자책이다 보니까 적은건 어쩔수없는듯; 스트리밍을 생각하면 확실히 영화가 더 가성비가 높은건 맞을꺼임 영화 한개정도의 가격으로 내가원하는 걸 다볼수있으니까.. 그래도 난 책이랑 영화만의 장단점이 있으니까 가성비랑 접근성으로 나누는것보단 걍자기가 즐길수있음 된다고 생각함
스트리밍도 생각하면 접근성은 몰라도 가성비쪽은 확실하게 영화가 더 우세한듯
넴 꽤..? 근데 고전/유명신간 아니면 타겟으로 하는 책 찾긴 어려움. 근데 그건 애초에 책 자체가 ㅈㄴ 많아서 어쩔 수 없기도. 리디, 밀리가 젤 유명
e북 관심 없었는데 나중에 보고싶은거 없을때 결제해보면 좋겠네. 밖에 들고 다니면서 보기도 편해보이네
만원 이만원 주고 일주일이면 다 읽으니 가성비 ㅎㅌㅊ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