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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가는 아닙1니다만, 독서를 즐기는 편인데

자습서를 사러 서점에 들렸더니 읽을 책이 수두룩 하더군요..

더욱이, 백야행이나 여러 단편들이 잔뜩ㅡㅅㅡa;;

아무 생각 안하고 엄마 카드를 긁어버린 걸 보면 분명 제정신은 아닙1니다만..

뭐어,각 설.벌써 저녁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