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구입해서 읽었었는데
꽤나 난해했거든...
그땐 '어렵다=수준높다'로 받아들였던거같아

3회독을 해도 완전하게 이해는 안됐고
그럼에도 재미는 있었음.

시간이 지나서 2017년쯤에 다시 읽어보니
갑자기 너무 유치해보이고 책도 너무 낡았고

두번다시 읽을일 없는 책으로 분류해서
그냥 버렸거든.

독갤러들은 이거 어캐 생각할까 갑자기 궁금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