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탑 안에 갖힌 학자들 입장에서야 논문이 편하겠지만
대학생이 아닌이상 접근이 막힌 논문도 많고
애초에 논문은 쉽게 찾아보지 않게 된다
정부에서 논문접근성을 개편했으면 좋겠다만... 차치하고
이번에 논쟁의 주요 쟁점이 번역, 특히 선험이냐 초월이냐 등에서 이루어진 번역어 문제인데
이런 한 사안에 대해서 전문적인 학자들이 자기 의견 내는것을 한곳에서 공들이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것, 특히 아무래도 논쟁이다보면 감정적이고 열정적이되고 내면적이고 반성적인 칸트 전공자들이 이렇게 열을내며 강한 논조로 주장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서 이해가 더 잘되었다
논문이 단행본보다 접근성은 더 좋은 거 아니었나? Riss 와 sci hub 만 있으면 접근 퍼펙트
외국은 이런일이 자주있어 책에 대한 비판이나 논쟁을 신문기사나 잡지에서 하는 케이스들, 근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다들 관심이 없어하니까 안실어주지 당장 학술란도 90년대에 없어졌고
대다수의 논쟁은 비전공자는 프라블럼 세팅부터 안되서 읽지도 못하는데 뭔 의미가 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논문접근 문제는 저널에 따져야지 정부 운운하는거보면 대학은 나왔나 의심이 드는데 - dc App